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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아시아 · 태평양을 품다'2017 APCS' 10일 대전서 개막 … "충남대 LINC+ 6개 부스 설치"

대전시가 아시아 중심으로 힘차게 뻗어 나간다.

그리고 대전시가 '4차 산업혁명 특별시'를 아시아 도시 정상들 앞에 선언한다.

'2017 아·태도시정상회의'(APCS:Asia Pacific Cities Summit & Mayors' Forum)가 10일부터 1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 1993년 대전엑스포 개최 후 대전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다.

'아시아·태평양 미래 번영을 위한 새로운 동력 창출'을 주제로 열리는 '2017 APCS'는 개막 첫 날인 10일 해외 28개국, 120여개 도시 및 기구 대표가 참가한 가운데 개회식과 환영 만찬을 시작으로 4일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2일 차인 11일부터는 아시아여성대학 명예총장이자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의 부인인 셰리 블레어의 기조연설과 대전시장과 브리즈번 시장이 함께 강연하는 전체회의 세션이 진행된다.

또 청년포럼 세션별·그룹별 토의가 진행되고 국내·외 우수기업 간 비즈니스 미팅 및 1:1매칭 등 경제교류를 모색하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개막 3일차인 12일에는 글로벌 싱크탱크인 '직쏘' 대표인 제라드 코엔의 기조연설에 이어 전체회의 및 청년포럼 등이 진행된다.

이날 국내·외 78개 도시 시장들이 참가하는 시장단 포럼에서는 공동선언문에 대한 안건을 논의하고 합의할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미래와의 대화' 저자로 최고의 미래학자로 꼽히는 토마스 프레이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청년포럼 우승팀 발표, 시장단 공동선언 발표에 이어 4일 간의 공식 행사를 마무리하는 폐회식이 열린다.

시는 '2017 APCS'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120여 개 도시의 당면과제를 인식하고 도시 간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공유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국제 규모의 행사를 계기로 대전이 동북아시아의 국제교류 중심도시로 국제적 위상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PCS는 아시아·태평양 주요 도시 연합체로 도시 간 국제교류와 미래도시 전략 등 도시 간 상호협력 구축을 목적으로 지난 1996년 호주 브리즈번시가 주도해 창립됐다.

한편 충남대 LINC+ 사업단도 이번 행사에 가족기업, 교원기업, 학생창업기업 등 6개 부스를 설치해 홍보에 나서게 된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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