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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고추축제' 전국 유망축제 선정 '쾌거'

충북 괴산군은 괴산고추축제가 문화관광 유망축제로 7년 연속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문화관광축제 평가 결과 2018년 문화관광축제는 대표축제로 무주반딧불축제 등 3개, 최우수축제로 강진청자축제 등 7개, 우수축제로 고령대가야체험축제 등 10개, 유망축제로는 괴산고추축제 등 21개가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또한 2017년 유망축제 평가 심사결과 하위 30% 내외 축제와 신규진입 희망축제 중 유망축제로 선정되지 않은 강릉커피축제 등 40개는 문화관광 육성축제로 뽑혔다.

2017 괴산고추축제는 효율적 행사장 배치, 신규 프로그램 개발 및 킬러콘텐츠 개선 등 노력을 통해 역대 최대 인원인 방문객 20만명, 농·특산물 판매수익 12억원, 지역경제효과 140억원을 달성해 지역경제와 문화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됐다.

괴산고추축제가 유망축제로 선정됨에 따라 2018년 고추축제를 위한 홍보마케팅 비용 등 국·도비 1억6천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 신규 프로그램 개발과 킬러콘텐츠 개선 및 효율적 행사장 배치로 고추축제의 발전 가능성을 충분히 인정받았다"며 "2018년에는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괴산고추축제의 전국적 인지도를 높이고 우수축제로 발돋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연  syp20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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