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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왕국' 청양 칠갑산 얼음분수축제 개막

충남 청양군 알프스마을 제10회 명품 칠갑산 얼음분수축제가 100만개의 화려한 LED조명을 입고 찾아왔다.

3일 청양군에 따르면 제10회 명품 칠갑산 얼음분수축제가 지난해 12월 23일부터 내달 18일까지 보고, 즐기고, 타보고, 맛보고, 해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축제장은 얼음봅슬레이, 짚 트렉, 6종의 눈썰매장, 2종의 얼음썰매장 등 놀 거리와 빙어 뜨기, 소 썰매, 승마체험 등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또 웅장한 얼음 조각, 얼음 동굴, 소원터널 등 볼거리와 참나무 장작더미 군고구마, 군밤 등의 먹거리는 눈과 입을 즐겁게 해준다.

특히 투명한 얼음을 장식한 100만개 조명은 환상적인 빛을 내뿜으며 칠갑산 산골마을 겨울 풍경을 화려한 무대로 수놓았다.

황준환 알프스마을 대표는 "겨울 방학을 맞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남겨주고 연인들에게는 특색 있는 데이트 코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국내 최고의 겨울왕국을 꿈꾸는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로 초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알프스마을영농조합법인은 주민들로 구성된 마을기업으로 계절 마다 축제를 개최해 매년 20여만명이 방문하는 전국적인 농촌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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