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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K-Move 스쿨' 날개 달다
▲ 프랑스 취업에 성공한 최유미(프랑스언어문화학과 4학년 · 왼쪽)과 방현수(국제경영학과 4학년 · 가운데) 학생.

충북대학교 학생들이 해외 취업에 성공했다.

따라서 포화상태인 국내 취업시장에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게 됐다.

이는 충북대 취업지원본부(본부장 김찬중)가 운영하는 K-Move 스쿨에 의해서다.

충북대 취업지원본부는 지난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K-Move스쿨 공모사업 중 '프랑스 물류‧유통관리 전문가과정' 에 선정돼 7천800만원의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아 해외취업 지원 사업을 운영했다.

'프랑스 물류‧유통관리 전문가과정'은 영국의 EU탈퇴 후 유럽의 물류 거점으로 부상한 프랑스의 물류‧유통관리 전문가 과정으로 지난해 5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물류‧유통과정 직무, 어학, 소양교육 등의 600시간을 이수했다.

그 결과 충북대와 협약된 프랑스 기업 등에 지원서를 제출, 기업관계자가 현장 면접과 유선 면접 등을 통해 학생들을 선발해 8명이 프랑스 기업 취업을 확정짓고, 1명이 대학원에 진학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김찬중 충북대 취업지원본부장은 "프랑스 해외 취업을 기반으로 2018년에는 프랑스, 태국, 독일, 러시아, 일본, 싱가포르, 미국 7개 등 해외 취업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포화상태인 국내 취업시장에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 글로컬대학으로서의 위상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왼쪽부터 고은별(프랑스언어문화학과 4학년), 이아영( " ) 학생.

윤혜선  hsyoon0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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