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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HRD사업단 '인력양성사업' 연속 선정

건양대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 운영기관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충남지역 인력수요에 대응하는 전문 인재를 양성(채용예정자 과정)하고 중소기업 재직근로자들에게 맞춤형 교육훈련을 제공(재직자 과정)한다.

중소기업 기술력 향상과 경쟁력을 제고하는 등 지역산업 발전과 청년실업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건양대 HRD(인적자원개발)사업단 공동훈련센터는 이번 선정을 통해 받는 정부지원금으로 실무중심 훈련이 가능한 훈련 장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의약과  BIO, IT, 기계분야 등 NCS(국가직무능력표준)를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 설계로 올 채용예정자 과정 100명, 재직자 과정 520명 등 총 620명을 훈련시킬 예정이다.

김웅식 사업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은 물론 특히 현장 중심의 실무형 전문인력 육성에 힘써, 청년취업 문제를 해결하고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소하는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취업명문·지역발전중심 대학'이라는 대학 명성을 이어가는 지역산업 발전의 성공적인 선도모델 사업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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