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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해외 수출 산학협력 모델' 제시
▲ 홍콩 ‘국제 라이센싱쇼 박람회’에서 순천향대 국제통상학과 학생들이 국내 캐릭터 상품 전문업체인 ‘디자인설’ 부스에서 해외 바이어들에게 상품을 설명하고 있다.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는 국제통상학과 3, 4학년 27명이 8일부터 11일까지 홍콩에서 열리는 박람회에 참가해 한국 중소기업의 마케팅 대행 등의 산학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순천향대에 따르면 이들은 홍콩에서 열리는 '국제 라이센싱쇼 박람회(8~10일)'와 '국제유아용품 박람회'(8~11일), '국제완구 전시회 박람회'(8~11일)에 참가해 중소기업의 마케팅 대행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들은 현지에서 중소기업의 마케팅 대행 활동을 수행하면서 바이어 상담과 아이템 설명, 현장 운영을 도맡아 진행하고 있다.

또 해외 전시 기간 중 구체적 활동 내용을 기록하는 바이어 상담일지 작성을 비롯해 해외 영업가격 협상 연습, 개별 바이어 미팅 리포트 작성 등을 직접 담당한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지난 2016년 9월부터 개설한 '글로벌무역 해외체험' 강좌를 통한 전공이론에 이어 박람회에서 자신들에게 필요한 ‘해외체험'을 겪는 셈이다.

앞서 참가 학생들은 지역내 수출 초보기업의 유망 수출 아이템의 개발과 수출전략 수립, 해외전시회 조사 및 현장 마케팅 준비, 전시회 비즈니스 매너, 수출 국가별 에티켓 교육 등을 준비해왔다.

학과에서는 해외 체험 후 사후관리로 기업체와의 지속적 연계를 모색해 완성된 하나의 산학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순천향대 관계자는 "학생들의 박람회 참가는 전공이론과 국제무역에 관련된 실무경험의 간극을 축소시켜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기업체와 공동으로 현장실습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마케터'로서의 자질을 함양시키자는 것이 취지"라고 설명했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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