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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직선 총장' 선거 점화박준훈 · 홍용희 · 권일 · 임동욱 교수 등 4명 등록 … 선거인단 25일 투표
▲ 한국교통대 7대 총장선거에 후보 등록한 4명의 후보자. 박준훈, 홍용희, 권일, 임동욱 교수.(왼쪽부터 기호 순)

국립 한국교통대학교 직선 총장 선거전이 본격 점화됐다.

차기 7대 총장 선거에 4명의 교수가 출마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오는 25일 차기 총장이 가려지게 된다.

후보군은 기호 순으로 ▲박준훈(제어계측공학과) ▲홍용희(교양학부) ▲권일(도시공학과) ▲임동욱(행정학과) 교수 등 4명이 등록했다.

총장임용추천위원회가 지난 10~11일 후보 등록을 받은 결과 이들 4명이 최종적으로 등록을 마쳤다.

따라서 교수와 직원, 학생 등으로 구성된 선거인단은 25일 오후 투교통대 국제회의장에서 투표를 하게 된다.

▲ 한국교통대학교 본관 전경.

이에 앞서 이날 오전 10시부터는 4명의 후보에 대한 정견발표가 진행된다.

교통대 학내 최고의사 결정기구인 전교교수회는 지난달 11일 총장임용후보자 선정 규정 제정안을 심의·의결하고 학생과 직원, 조교 등의 선거 참여비율을 정했다.

제정 규정에서는 특정구성원(교원·직원·재학생 등)이 선거 비율의 80% 이상을 차지할 수 없도록 했다.

교원 선거인수 대비 직원의 선거 참여비율은 1차 투표 17.8%, 2차 투표 18.6%, 3차 투표 19.5%로 정했다.

학생과 조교 선거 참여비율은 선거 공고일 기준 최근 3년간 직선제를 시행했거나 하기로 하고 참여비율을 확정한 국립대학 평균이다.

한편 김영호 현 총장의 임기 만료는 다음 달 3일이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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