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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도담삼봉' 겨울철 관광지 TOP 18'

호반관광도시 충북 단양의 대표 관광지인 '도담삼봉'이 티맵(T map) 빅 데이터로 본 '국민들이 선호하는 겨울철 관광지 TOP 18'에 뽑혔다.

27일 단양군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와 SKT가 공동으로 2016~2017년 티맵의 11~2월 최종목적지 40여 만 건의 전국 광역별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는 도담삼봉을 비롯해 경북 첨성대, 경남 한려수도조망케이블카, 충남 꽃지해수욕장, 부산 해동용궁사, 인천 을왕리해수욕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도담삼봉은 3회 연속 '대한민국 관광 100선'에 선정됐고, 지난해는 '국민들이 선호하는 여름철 관광지 TOP 20'에도 뽑혔다.

도담삼봉은 지난해 405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충북 도내 관광지 중 가장 많은 사람이 찾았다.

명승 44호이자 단양팔경 1경이 도담삼봉은 단양강 상류 한가운데 우뚝 솟은 3개의 기암이다. 장군봉을 중심으로 왼쪽과 오른쪽에 두봉이 있다.

군은 2015~2016년 60억원을 들여 주차 공간을 넓히고 관문과 쉼터, 화장실 등을 새롭게 정비했다.

지난해도 30억원을 들여 도담삼봉~상진대교 7㎞ 물길을 따라 야간경관 조명을 해 화려한 밤 풍경을 선보인다.

단양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추천한 '2월 문화예술과 함께하는 주제별 농촌여행 코스'에도 선정됐다.

이 코스는 단성면 장회나루에서 관광선을 타고 구담봉, 옥순봉, 옥순대교 등 유명 관광지를 감상한 뒤 선암계곡과 방곡도깨비마을, 방곡도예전시관 등을 둘러보는 것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연 단양군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과 '대한민국 테마 10선', '관광정책 역량지수 전국 1위' 등 각종 평가와 지표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도 다양한 관광 확충사업과 프로그램으로 관광 단양의 상승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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