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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핵융합연구소장에 유석재 박사 선임
▲ 임명장 받은 신임 국가핵융합연구소 유석재 소장(사진 오른쪽).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신임 국가핵융합연구소장에 유석재 박사를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유석재 신임 소장은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인 'KSTAR'의 진단장치 연구개발을 이끌고 국내 핵융합 기초연구를 주도한 핵융합 및 플라즈마 분야 전문가이다.

핵융합 핵심 난제인 장시간 플라즈마 운전 연구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플라즈마 기술 개발과 산업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 소장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원자핵공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교에서 석사(원자핵공학), 독일 칼스루에 공과대학에서 박사(플라즈마) 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칼스루에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다가 지난 2003년부터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핵융합연구개발사업단에서 KSTAR진단장치 개발사업을 이끌었다.

이어 국가핵융합연구소 응용기술개발부장,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장을 거쳐 2014년부터 국가핵융합연구소 선임단장을 지났다.

지난해 11월부터는 공석이 된 국가핵융합연구소장직의 직무를 대행해 왔다.

유 소장은 이날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에서 임명장을 받고 3년 동안의 임기를 시작했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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