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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아우내봉화제' AI로 취소

충남 천안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구본영 천안시장의 '찾아가는 소통행정'에 이어 유관순 열사와 순국선열의 나라 사랑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아우내 봉화제도 취소됐다.

천안시와 천안문화재단은 지난 8일 성환읍 산란계 농장에서 AI 발생으로 28일 유관순 열사 사적관리소와 아우내장터에서 개최 예정인 아우내봉화제를 취소한다고 13일 밝혔다.

3·1 독립만세 함성을 재연한  아우내봉화제는 유관순 열사와 순국선열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기념행사로 지난 1978년 3·1절을 맞아 '매봉산 봉화제'로 처음 시작됐다.

앞서 천안시는 AI 발생으로 지난 9일부터 구본영 시장의 '현장중심 찾아가는 소통행정’을 무기한 연기했다.

천안문화재단 관계자는 "아우내봉화제 추진위원회 긴급 의견을 모아 AI 확산 방지와 축산농가 불안감 해소를 위해 올해 아우내봉화제 취소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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