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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공인노무사 올 최소 300명 선발

고용노동부가 올해 공인노무사 합격인원을 50명 더 뽑는다.

고용부는 '2018년 공인노무사' 최소합격인원을 300명으로 하는 등 자격시험 시행계획(한국산업인력공단)을 공고했다고 13일 밝혔다.

고용부는 공인노무사 최소합격인원이 지난 10년간 200~250명을 유지해 왔으나 그간 노동분쟁사건의 지속적 증가로 공인노무사 수요가 증가하고 노동관계법령 자문 및 인사관리 업무 수행을 위한 기업의 공인노무사 수요도 증가하는 점을 감안해 지난 1월 열린 공인노무사자격심의위원회에서 최소합격인원을 예년보다 늘리기로 의결했다고 전했다.

올해 시험은 4월16일부터 25일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11월2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김왕 고용노동부 근로기준정책관은 "공인노무사들의 역할이 점차 중요해 지고 있는 시점에서 금년 공인노무사 최소합격인원 증원 결정이 노동분쟁 사건의 예방과 신속한 해결, 기업의 합리적인 인사관리에 기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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