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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족산 맨발축제' 5월 12~13일 팡파르
▲ 맥키스컴퍼니가 개최하는 '2018 계족산 맨발축제'가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계족산 황톳길에서 열린다.

대전지역 대표축제인 계족산 맨발축제가 5월 둘째 주말에 계족산 황톳길에서 열린다.

맥키스컴퍼니는 '2018계족산 맨발축제'를 화창한 봄 기운이 감도는 내달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계족산 황톳길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계족산 맨발축제는 14.5㎞ 황톳길을 맨발로 걷거나 달리면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다양한한 문화예술을 체험하는 에코힐링 축제다.

에코힐링(eco-healing)은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자'는 슬로건으로 지난 2007년부터 맥키스컴퍼니에서 실천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이번 축제에는 사람(맨발)과 자연(숲속 황톳길), 문화체험(공연, 문화이벤트)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여 첫날인 12일 맨발걷기, 숲속문화체험, 황토머드, 공방체험, 맥키스오페라 공연 등이 펼쳐진다.

이어 이튿날인 13일에는 황톳길을 맨발로 걷거나 달리는 메인행사인 맨발 마라톤이 열린다.

참가자들은 13㎞ 구간을 달리게 되며 참가자들에겐 기념메달, 완주증, 기념품이 제공된다.

소정의 참가비가 필요하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청소년 참가자를 위해 2000년 이후 출생자는 참가비가 면제된다. 외국인도 무료로 참가 할 수 있다.

맨발마라톤 참가접수는 축제 누리집(www.barefootfesta.com)에서 진행 중이며 마라톤 외 맨발걷기와 숲속문화체험은 별도의 신청없이 축제기간에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계족산 황톳길은 매년 전국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전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평소에도 언제든 맨발걷기 체험이 가능토록 맥키스컴퍼니에서 지속적으로 관리 중이다.

또 4월부터 10월까지 주말마다 맥키스오페라 '뻔뻔(funfun)한 클래식' 무료공연이 상설로 열리고 있어 남녀노소 즐겨 찾는 곳이다.

이로 한국관광공사에서 뽑은 한국관광 100선, 5월에 꼭 가 볼만한 곳, 여행전문기자들이 뽑은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 33선 등에 잇따라 선정되기도 했다.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은 "계족산 맨발축제는 지자체, 민간기업, 지역민의 공동노력으로 성장해 온 축제인만큼 대전을 알리고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 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며 "가정의 달 오월에 계족산에서 건강을 챙기며 즐거운 추억을 쌓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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