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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신탄진 일대 '뉴딜사업' 본 궤도
▲ 13일 오후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재관 시장권한대행과 박수범 대덕구청 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탄진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개소식이 열리고 있다.

대전 대덕구 신탄진 일대에 대한 주민주도형 뉴딜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대전시는 13일 오후 신탄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재관 시장권한대행과 박수범 대덕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탄진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개소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현장지원센터엔 회의실과 주민교육·소통 공간 등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들이 도시 재생사업과 관련한 의견과 정보를 나누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도시공사 전문가와 현장 활동가, 코디네이터가 참여해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또한 상권 활력을 위한 간담회 개최와 청년창업자 양성, 지역기반 사회적 경제주체 발굴·지원, 도시재생사업 홍보 등 신탄진 도시재생사업의 현장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이와 관련 대덕구는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주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인 '지역 활성화의 새여울을 여는 신탄진 상권 활력 UP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2022년까지 신탄진역 앞 일원 18만 1754㎡에 국비 150억원 등 396억원을 투입해 경관사업과 공영주차장 조성, 상인 역량강화, 다문화 먹거리 특화사업, 주민커뮤니티 시설 조성, 창업인큐베이팅 센터 건립 등을 추진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역세권 활성화를 꿰하는 사업이다. 

이재관 시장 권한대행은 개소식에서 "뉴딜사업은 주민 주도로 도시를 활성화시켜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도시혁신 사업"이라며 "현장지원센터와 주민들이 신탄진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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