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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 거점대학' 재 확인서원대 · 한밭대 '2018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선정
▲ 서원대학교가 '2018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서원대학교와 한밭대학교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8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서원대는 충북권에서 유일하게2년 연속 선정돼 8억 4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한밭대도 대전·충남권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선정돼 10억 8000만원의 사업비를 받게 됐다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은 기존의 '평생교육 단과대학 지원사업'과 '평생학습 중심대학 지원사업'을 통합한 것으로 서원대학교는 충북권 대학에서 유일하게 최종 선정되었다.

2018년 사업선정은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운영 실적과 계획 ▲성인학습자 친화형 학사운영 실적 및 계획 등의 평가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이번 사업선정으로 서원대학교는 명실상부한 충북지역 평생교육 거점대학임을 인정받게 됐다.

▲ 평생교육사무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원대학교 문호준 평생교육대학장.

현재 경영학, 사회복지학, 영유아보육학 총 3개 전공으로 구성된 서원대학교 평생교육대학은 2018년 지원사업을 통해 전공계열 및 전공트랙 확대를 통한 산업수요 적합형 학부운영 모델과 다학기제, 집중이수제, 선행학습 인정제 등을 시범 운영하여 마이크로디그리(Micro Degree, 학점당학위제)와 같은 성인학습자 친화학사제도를 완성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민들을 위한 전문가 양성과정으로 치매예방과 너싱케어, 스타트업 등의 학점인정형 비학위과정 비전스쿨(Vision School)을 신설하여 지역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치중할 계획이다.

한편 서원대학교는 지난 2014년부터 선취업 후진학의 평생학습 수요부응을 위한 성인학습자 특별전형을 신설하고 반값 등록금제(학비감면 50%), 야간 및 주말반 운영, 현장학습제 등의 평생학습 친화 학사운영모형을 선도해 왔다. 

▲ 한밭대 정문 전경.

한밭대는 이번 선정으로 지역에서 성인학습자와 선취업·후진학, 평생학습 수요에 부응하는 최적의 교육역량을 갖춘 대학임을 인정받았다.

한밭대는 평생교육체제와 관련, 미래산업융합대학에 5개 학과가 개설돼 현재 135명이 공부하고 있다.

2019학년도부터는 기존 5개 학과 외에 IT시스템공학과, 융합건설시스템학과, 융합디자인학과 등 3개 학과를 신설, 총 8개 학과에 223명의 신입생을 모집해 운영할 계획이다.

임재학 학장은 "이번 선정으로 지역 내 평생교육 거점 대학의 위상을 공고히 하게 됐다"며 "앞으로 미래산업융합대학을 중심으로 지역 내 성인학습자들과 선취업·후진학자들의 수요에 부응하는 고등교육 체제 운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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