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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끌벅적한 문학축제' 옥천 지용제 10일 '팡파르'

'詩끌벅적한 문학축제’인 제31회 지용제가 오는 10~13일까지 옥천 정지용생가, 지용문학공원, 상계체육공원 일원에서 나흘간 펼쳐진다.

올해 충청북도 최우수축제, 문화체육관광부 육성축제로 선정된 지용제는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전문가 컨설팅과 국내·외 홍보마케팅 등의 간접 지원을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축제를 향한 힘찬 도약을 시작한다.

축제 첫날 낮 12시 30분 학생그림 그리기대회를 시작으로 전국향수사진공모전, 공예품전시회, 시화전, 야생화 전시회 등 각종 전시회 개막식이 열린다.

둘째 날은 오전 11시부터 지용신인문학상시상식과 전국 짝짜꿍 동요제가 열리며, 오후 6시 30분에는 군민한마음 노래자랑과 초대가수 바다의 향수콘서트가 진행된다.

이어 오후 8시 30분에는 상계체육공원 상설무대 뒤편에서 시 등(燈)점등식과 불꽃놀이를 진행하며 감동의 축제 무대가 펼쳐진다.

12일 오전 9시 30분에는 정지용 고향집 가는 길을 시작으로, 정지용국제문학포럼, 청소년 문학캠프 등이 열리며 오후 4시에는 제30회 정지용문학상 시상식과 함께 본 행사가 열린다.

오후 6시에는 우리시인과의 만남 & 시노래 공연으로 신달자, 이상국, 이근배 등 유명 문인들과 초대가수 이은미의 잔잔하고도 아름다운 노랫소리를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 날에는 오전 9시 30분 전국정지용백일장을 시작으로 문학심포지엄, 정지용전국시낭송대회 등이 이어지고, 오후 5시 30분 청소년 문학상 및 백일장 시상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박상연  syp20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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