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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은 속리산 꼬브랑길. |
보은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공모한 '2018 지역 특화 스포츠관광 산업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3년간 30억(국비 15억, 지방비 15억)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선정으로 스포츠시설 인프라와 비포장 10km 러닝코스, 속리산 말티재 꼬부랑길, 힐링명소 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 등을 활용해 각종 육상대회, 전지훈련 시스템, 스포츠리더십 트레이닝, 오리엔티어링, 미션러닝, 재활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북 의성, 경남 밀양, 부산 기장과 함께 공모사업에 선정된 보은군은 그동안 건립한 스포츠 시설과 관광휴양시설이 있었기에 선정이 가능했던 것으로 분석했다.
정상혁 군수는 "지역의 특화된 관광자원과 스포츠를 결합해 스포츠관광이라는 새로운 시장의 선도주자로 도약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상연 syp20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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