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에서 충북교육감 선거에 나서는 김병우 교육감 예비후보가 '김병우 행복교육 희망펀드'를 출시한다.
김병우 교육감은 "9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를 치르기 위해 교육감 선거에 필요한 비용을 도민과 함께 조성하는 희망펀드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김병우 예비후보는 "선거 공약을 경청투어, 공감정책 제안 등을 통해 충북도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려고 노력하는 것과 같이 선거 비용도 충북도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투명하게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펀드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선거펀드는 도민들이 십시일반 투자한 투명한 자금으로 선거비용을 마련하는 것으로 선거 후 이자를 더해 전액을 투자자에게 돌려준다.
선거펀드 모금 목표액은 6억원으로 펀드 이자율은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 수준인 연리 1.65%를 적용해 상환 받는다.
충북도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금액은 1구좌 10만원 이상이며 상한액은 정해져 있지 않다.
김병우 예비후보는 "선거펀드는 법정 선거비용 전액을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모집해서 모범적인 선거를 치르기 위한 것"이라며 "도민들과 함께 선거비용을 마련해 치르는 선거이니만큼 정정당당한 멋진 선거로 반드시 승리해서 보답하겠다"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박상연 syp20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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