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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재단 '45억 민간투자' 유치하다
▲ 오송재단과 (주)지투지바이오 관계자들이 투자협약을 마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박구선)이 45억원 규모의 민간투자 유치를 통한 바이오분야 민관 협력체계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송재단은 지난 9~11일까지 열린 '바이오 코리아 2018' 행사에서 씨엔알리서치,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주), (주)지투지바이오와 4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 및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임상시험수탁기관인 씨엔알리서치와 오송재단은 재단이 설립한 자회사 (주)케이바이오스타트에 10억원 규모의 자본금 투자 및 지분참여, 의약품 개발과 위탁생산을 위한 수요 발굴, 해외진 출지원, 재단에 구축된 시설·장비·인력활용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주)은 오송재단에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생산에 필요한 장비를 제공하고 이를 통한 제품개발 및 생산 등에 협력하기로 하였다.

(주)지투지바이오는 오송재단에 완제의약품 생산을 위해 필요한 장비를 제공하고 의약품 제조시설을 활용한 완제의약품 생산과 공동연구 등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업무협약 내용을 보면 오송재단은 바이오 의료분야에서 기업들과의 상생협력과 혁신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이끌어 낸 것으로 보인다. 국내 기업들이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해외로 진출하고 있지만 이러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려면 투자와 협업이 절실하다. 이러한 점에서 오송재단의 다양한 노력이 의료산업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지 주목된다.

박 이사장은 "재단과 협약기업의 상생발전과 혁신을 위한 첫걸음을 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한 다 기관 협력이 국가 바이오 의료산업의 혁신성장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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