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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도전 이시종 "1등 경제 충북도 완성"

3선 도전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시종(70) 예비후보가 16일 6·13지방선거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충북도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이 후보는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등 경제 충북의 기적을 확실하게 완성하고 강호축 개발로 충북의 새로운 먹거리 창출하겠다"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맞아 호남에서 충북을 거쳐 강원 강릉으로 연결하는 '강호축'에 고속화철도로로 연결하겠다"며 "이 철도는 장기적으로 북한 원산과 유라시아로 진출하는 한반도 평화축을 만들어 남북교류를 전향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과거 만년 하위권을 달리던 충북 경제에 6대 신성장산업을 도입하고 63조원에 달하는 투자를 유치한 충북은 GRDP(지역내총생산) 4만 달러 시대를 눈 앞에 두고 있다"며 "결코 순탄치 않은 길고도 힘든 항해였지만, 믿고 따라와 준 163만 도민과 1만3천여 공직자들이 있어 가능했다"고 회고했다.

이어 '1등 경제 충북의 기적'을 완성하고, 더 큰 충북을 만들기 위한 10개 공약을 발표했다.

주요 공약으로 ▲ 4%·4만불 완성, 5%·5만불 도전 ▲ 강호축 육성 ▲ 미세먼지 대책 ▲ 도민재난안전망 구축 ▲ 취약지역 공공의료서비스 강화 ▲ 먹거리 안전 친환경 유기농 식자재 확대 공급 ▲ 농시 전환, 농업인 기본소득 보장 ▲ 균현발전을 위한 북·남부권 공공기관 이전 ▲ 청년경제 활성화 ▲ 미호천 시대 개막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163만 도민을 모두 태우고 이미 출항한 충북호는 ‘1등 경제 충북 기적의 땅’을 향해 지금 거친 바다 한가운데를 지나고 있다"며 "경험많고 노련한 1등선장 이시종에게 충북호를 계속 맡겨야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시종 예비후보의 등판에 따라 충북지사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이시종, 자유한국당 박경국, 바른미래당 신용한 후보간 3자 대결구도가 됐다.

박상연  syp20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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