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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 조치원 연결 6~8차로 확장"

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조치원 연결도로 6~8차로 확장 사업을 추진한다.

행복청은 16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조치권 신·구도심 대중교통 서비스 및 접근성 향상과 향후 천안 및 세종 북부지역 등 주변 도시와 교통연계를 위해 행복도시~조치원 연결도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복청은 총 사업비 1천75억 원을 들여 기존 4차로로 운영되고 있는 국도 1호선 중 '연기나들목(IC)2 교차로~월하교차로' 간(4km)을 8차로로, '하교차로~번암교차로' 간(0.9km)은 6차로로 확장한다.

행복청은 지난 2012년 교통 수요를 고려해 '복도시~조치원 연결도로'를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을 시작했으나 ·구 도심 간 비알티(BRT) 연결을 확보하기 위해 기재부 타당성재조사를 거쳐 8차로 확장을 결정했다.

이에 행복청은 연기 및 연서면사무소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데 이어 기술자문 등을 거쳐 올해 말 공사를 발주하고, 2019년 공사를 착수하여 2022년 완료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윤승일 행복청 광역도로과장은 "복도시~조치원 연결도로를 통해 신․구 도심 간 대중교통 서비스를 증진시키고, 인적·물적·교류를 활성화해 지역 상생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말했다.

박상연  syp20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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