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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硏 전북 '영장류 자원지원센터' 준공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오는 6일 '영장류자원지원센터' 준공식을 갖는다고 5일 밝혔다.

전북 정읍시 입암면에 위치한 영장류자원지원센터는 지난 2014년부터 4년간 총 185억원을 투입, 부지면적 7만3424㎡에 사육동 10동, 본관동 1동, 검역동, 부대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약 3000마리의 영장류 자원을 사육할 수 있다.

영장류는 국가재난형전염병, 신약 개발 및 뇌연구 등 전임상 연구의 필수자원으로 국내 수요는 급증하고 있으나 현재 우리는 전량 수입에 의존, 안정적인 영장류 지원 인프라 구축이 절실했다.

영장류자원지원센터는 연차별 모체 영장류 자원을 도입하고 자체 대량 번식 체계를 구축해 영장류 자원 국산화를 목표로 운영된다.

현재 1090마리의 영장류가 확보 및 도입됐으며 2022년 50마리 공급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국내 수요의 50%를 책임질 예정이다.

또 앞으로 이 곳에서는 ▲연차별 모체 영장류 도입을 통한 검역·사육·번식 ▲고품질 SPF 영장류 사육 및 운영을 위한 헬스 모니터링 체계 확립 ▲대량사육 및 번식을 위한 체계적 관리운용절차(SOP) 확립 ▲국·내외 관련 기관과 유기적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영장류 연구지원 인프라 활성화 체계 구축 등의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생명연구원 김장성 원장은 "영장류자원지원센터는 국가적 SPF 영장류 연구기반 확립을 통한 노화, 뇌과학, 신약개발, 재생의학 등의 전임상 연구를 지원할 것"이라며 "국내 의생명과학기술 발전과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통해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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