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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바이오' 전문 인력양성' 핵심![건국대 힐링바이오공유대학 기획특집] ①4차 산업혁명 시대 '공유대학' 부상
  • 건국대 LINC+ 사업단
  • 승인 2018.12.2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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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 수요 맞춤형 인재양성 메카'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LINC+ 육성사업(단장 노영희)을 수행하면서 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바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충청권 힐링바이오 산업 전문 인력양성'이다. 이의 핵심은 건국대가 선도모델로 제시한 '힐링바이오공유대학'이다. 따라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건국대 LINC+사업단의 '힐링바이오공유대학'이 진정한 교육의 공유를 선도하는 모델이라는 평가다. 이에 본보는 '건국대 힐링바이오대학 우수성과 사례'를 시리즈로 보도하고자 한다.

 

▲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황소상과 대학도서관 앞 야경.

전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이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21세기 환경에서 개인과 기업, 국가는 4차 산업혁명이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정확히 예측하고 이해해야 한다.

또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치열한 경쟁' 이라는 글로벌 시대의 도전적 명제에 대하여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할 필요성이 있다.

지난 10월 12일 통계청이 발표한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실업률은 4.0%로 나타났고 청년 실업률은 10.0%, 고용보조지표(확장 실업률)는 22.7%로 조사됐다.

확장 실업률 기준으로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을 제외하고, 실제로 취업할 의사가 있는 청년 4명 중 1명이 직장을 구하지 못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정부, 기업, 특히 대학의 역할 및 책임론이 새삼 강조되는 상황에서 대학은 특단의 조치로 취업률이 낮은 학과 및 전공 중심으로 구조 조정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대학생의 전문성과 탁월성을 보장한다는 점에서 연계전공과 관련하여 복수전공, 부전공, 다전공, 융합전공 등 다양한 형태의 전공들이 최근 주목 받고 있다.

특히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회 환경 요구에 대응하고자 다양한 학문 분야의 연계 혹은 융합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다.

즉 기존의 주입식 교육, 하나의 학문을 통한 지식 함양으로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정보통신기술융합 시대를 잘 살아가기가 어렵다는 주장에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또한 현대사회는 여러 가지 문제에 봉착했을 때 기민하게 대응하여 여러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창의융합인재를 요구하고 있고, 대학교육도 이를 인지하여 교육과정의 패러다임이 바뀌어 가고 있음을 목격할 수 있다.

▲ 스마트 바이오 협동과정 모형도.

해외 주요 선진국에선 이미 혁신적인 교육과정과 수업 유형을 개발하며 취업 역량을 증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활발하게 공유 대학의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교육 간 공유는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국적 협력을 촉진하며, 국가 간 교류와 협력을 증대한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특히 학생들에게 보다 높은 지적 성장의 기회로 노동 시장에서 취업 역량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이미 입증 된 사례로 University of Olso, University of Tampere, University of Aveiro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European Master Programme in Higher Education'을 예로 들 수 있다.

이를 통해 소속 대학에서 2년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연계 대학으로 이동해 2년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에게 공유 대학들은 두 개의 학위 과정을 이수했음을 증명할 수 있는 '학위 보충문서(diploma supplement)를 발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17년 5월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 학사제도 개선방안'에 따르면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사항의 주요 골자로 통상 같은 대학 내 학과 간 연계전공을 운영해 오던 융합 전공제도가 국내・외 대학 간 새로운 전공 설치가 가능한 것으로 개정되었다

그리고 전공 필수제를 폐지하여 소속 학과 전공, 연계전공, 융합 전공, 학생설계전공 중 선택이 가능하도록 전공 선택에 대한 폭을 넓혔고, 원칙적으로 금지되었던 이동수업이 제한적 허용이 돼 학생들에 게 다양한 학습 선택권을 보장하였다는 점에서 시대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부의 의지가 보인다.

이처럼 대학 학사제도 개선방안을 어떻게 대학이 받아들이고 실행하느냐에 따라 대학의 대응 성과가 확연히 달라질 것이며,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빠르게 연계교육과정을 이미 도입한 사례가 국내에서도 목격되고 있다.

연세대는 지난 3월 포스텍과 공동학위를 추구할 수 있도록 공유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선포하였다.

즉, 자원의 공유를 통해 블록체인 캠퍼스를 공동으로 구축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가겠다는 것이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역대학과 지역산업의 다양한 산학협력을 통해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우수인재 양성과 기술혁신을 지원하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건국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노영희)도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충청권 힐링바이오 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대학과 지역 산업의 상생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건국대학교는 선도모델 중 하나로 제시한 힐링바이오공유대학을 설립하였으며, 글로컬캠퍼스와 서울캠퍼스의 강점을 연계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을 연계해 개발한 3개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이미 각 대학에서 연계전공이나 단일전공, 복수전공, 부전공 등이 시행되고 있었지만 대학 간 융합을 통한 학위 취득은 이제 새로 시작된 바 각 대학의 전공 간 융합이 잘 이루어져야 성과가 큰 만큼 어떤 특색 있는 전공을 만들고 어떻게 대학을 운영할지 고민이 필요한 실정이다.

국내의 경우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는 건국대학교의 힐링바이오공유대학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건국대 LINC+ 사업단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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