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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LINC+ 사업단 "또 대박"이낙연 총리 '2018 산학협력 엑스포' 개막식 후 부스 방문 … "우수성과 입증"
▲ 충북대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입주기업 솔레온 윤기훈 대표가 '2017 산학협력 엑스포'  현장에 전시된 충북대 LINC+ 사업단 부스를 방문한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솔레온의 우수 제품과 충북대와의 산학협력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기훈 대표, 유재수 단장, 노정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이낙연 국무총리, 박춘란 교육부차관).

충북대학교 LINC+ 사업단(단장 유재수)이 또 한번의 대박을 터트렸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7일 열린 '2018 산학협력 엑스포' 개막식이 끝난후 전국 LINC+ 사업단을 대표해 충북대 LINC+ 사업단 부스를 방문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부스에 마련된 '지역협력(ICC)을 통한 기능성 화장품 개발'에 큰 관심을 보인 것이다.

이는 지난해 열린 '2017 산학협력 엑스포' 2관왕에 이은 쾌거이다.

교육부는 7~9일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2018 산학협력 엑스포(EXPO)'를 개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이낙연 국무총리는 7일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엑스포행사를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후 이 총리는 박춘란 교육부 차관, 노정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과 함께 충북대학교 LINC+ 사업단 부스에 전시된 '지역협력(ICC)을 통한 기능성 화장품 개발' 제품을 둘러봤다.

▲ 이낙연 총리가 윤기훈 대표에게 질문과 함께기능성화장품 신소재와 신제품 개발에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이는 국무총리실이 사전에 전국 LINC+ 사업단의 우수 성과물을 확인한 후 이 총리가 방문한 것이다.

그만큼 충북대 LINC+ 사업단의 우수성이 입증된 순간이다.

이 총리가 방문한 '지역협력(ICC)을 통한 기능성 화장품 개발' 부스에는 솔레온과 충북대 LINC+ 사업단이 산학협력을 통해 개발한 모란 유래 천연 화장품 원료, 진주광택안료, BB크림, CC크림 등 기능성화장품 소재 및 화장품 완제품이 전시돼 있다.

솔레온(대표 윤기훈)은 현재 충북대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 입주해 있는 기업으로 6년간 충북대와 산학협력을 통해 기능성화장품용 소재 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그리고 천연추출물을 이용한 화장품 소재 개발, 화장품 원료 표면처리 기술 등 특화된 기술을 활용해 현재 국내 매출은 물론 해외 수출도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자리에서 이 총리는 윤기훈 대표에게 솔레온이 개발한 기능성화장품과 관련해 충북대와의 특색있는 산학협력 및 지원체계에 대해 질문하기도 했다.

또 화장품 개발과정에서의 제도적인 문제점에 대한 질문과 함께 윤 대표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도 했다.

▲ 유재수 단장이 이 총리에게 충북대만의 우수 산학협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러면서 이 총리는 적극적인 산학협력으로 기능성화장품 신소재와 신제품 개발에 더욱 노력해 달라고 격려하기도 했다.

이에 윤 대표와 유재수 단장은 이 총리의 질문에 충북대만의 특색있는 산학협력과 우수성과를 설명했다.

한편 충북대학교 LINC+ 사업단은 지난해 11월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7 산학협력 엑스포'에서 큰 상을 두개나 받아 타 대학(사업단)의 부러움을 산 바 있다.

'2017 창업교육 우수대학'에 이어 LINC+ 육성사업단 前 단계 사업단인 LINC사업단 장건익 전 단장이 정부의 '산학협력 유공자'로 선정되면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받은 것이다.

또한 올들어 2월에는 김상곤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017 창업교육 우수대학'에 선정된 충북대를 방문해 기업인들과 현장 대화를 나누며 격려한 바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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