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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문화 주도 '작은 쉼터'![건국대 글로컬캠 '충주시 꼬마도서관 특성화' 특집] ②건국대 꼬마도서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문헌정보학과 학생들이 '꼬마도서관 특성화 프로젝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문헌정보학과 권다슬·김하현·김혜진·이지원·임유라·최유리·홍혜미 7명의 학생들은 '주제전문사서종합설계' 강의에서 현재 꼬마도서관의 인식수준이 낮아 이용률이 떨어진다고 느꼈다. 이에 노영희·정대근 교수의 지도로 충주시내 7개 꼬마도서관의 운영 실태와 문제점을 파악했다. 그리고 꼬마도서관이 설치된 장소의 특성을 고려한 주제별 장서 제공 서비스 및 홍보,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이에 본보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작성을 '7개 꼬마도서관 특성화 프로젝트' 글을 시리즈로  싣는다.                                                             <편집자 주>

   

▲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문헌정보학과 학생들의 '꼬마도서관 특성화 프로젝트'로 새롭게 단장님 건국대 꼬마도서관.

건국대학교 꼬마도서관은 충청북도 충주시 충원대로 268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국제교육관(건물번호 K2) 2층 휴게실에 위치해 있다.

기숙사, 학생회관, 인문사회관과도 가까이 위치해 있어 지나가다 가볍게 들려 이용할 수 있다.

대학 내 학부생·유학생·대학원생·교수·교직원뿐만 아니라 외부인도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여 다양한 잠재적 이용자가 존재하는 곳이다.

대학이라는 특성에 맞게 '교육'을 테마로 하여 교육에 관한 도서가 비치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용자를 고려하여 소설·경제·동화책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가 고르게 비치되어 있다.

'중원도서관'(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내 도서관)이 있는데 굳이 꼬마도서관을 이용하는 사람이 있을까?’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대학도서관에서는 주로 정보를 제공받는 데에 그친다.

▲ '꼬마도서관 특성화 프로젝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건국대학교 글러컬캠퍼스 문헌정보학과 이지원 · 김하현 · 최유리  · 권다슬  · 홍혜미  · 임유라 ·  김혜진 학생들(뒷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 순).

그러나 꼬마도서관은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책을 보고, 필요하면 가져가고, 다른 사람에게 필요할 것 같은 책을 가져다 두는 등 정보를 제공받기도 한다.

또 제공하기도 하며 '공동체 문화'를 형성한다는 점에서 미묘한 차이가 있다.

대학은 인구가 많아 공동체 문화를 실현하기에 꽤나 유리하기 때문에 건국대학교 꼬마도서관에서 이와 같은 문화를 주도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건국대학교 꼬마도서관은 문헌정보학과 동아리인 'LFL(Little Free Library)에서 설치하여 운영 중이다.

충주시 꼬마도서관을 관리·운영하고 활성화시키는 동아리인데 모교인 건국대학교에도 꼬마도서관을 널리 알리자는 취지에서 설치하였다.

이와 같이 꼬마도서관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활동은 LFL동아리원, 문헌정보학과 학생들이 다함께 협력하여 이루어지고 있다.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학생들이 공동체 문화를 주도하는 작은 쉼터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홍혜미  cbiz04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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