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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영동곶감축제' 12월 14일 개막

감 고을 영동의 주홍빛 달콤 쫀득한 곶감의 향연, 2018 영동곶감 축제가 다음 달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충북 영동군 영동읍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과일의 고장’ 영동의 겨울 대표축제인 곶감축제는 영동곶감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매확대로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열고 있다.

올해는 영동군·영동군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재)영동축제관광재단·영동곶감연합회가 주관해 ‘영동에서 감 잡은 산타의 겨울선물’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한다.

12월 14일에는 개장식을 시작으로 영동의 향토가수들이 출연하는 ‘영동곶감 향토가수 한마당’에 이어 개막식과 난계국악단 송년음악회,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둘째 날에는 유원대학교, 지역 청년동아리가 펼치는 ‘달콤한 곶감콘서트, 설운도·한혜진 등이 출연하는 MBC 충북 한마음 콘서트, 파이어 매직쇼가 이어진다.

마지막 날에는 관광객이 직접 참가하는 ‘곶감 현장 노래방’, 지역 밴드 동아리가 만드는 ‘록 밴드 페스티벌’, 에너지 넘치는 품바 그룹 ‘버드리 품바쇼’가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축제 기간 슬로건에 맞춰 산타가 곶감을 나눠 주고, ‘겨울&산타&곶감’ 퍼포먼스로 푸근한 고향의 정을 나눈다.

곶감 따기, 곶감 깎기, 영동 감 낚시 등 곶감과 관련한 오감만족 체험과 곶감 게릴라 이벤트, 영동 곶감 산타 방송국 운영 등 달콤 쫄깃한 영동곶감의 매력을 한껏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곶감 외에도 지역 농특산물 홍보 판매장을 운영해 귀농인협의회, 호두연구회,  와인연구회 등이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저렴하게 판다.

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해 곶감축제 기간 곶감·농특산물을 5만 원 이상 구매하면 영동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특별이벤트도 연다.

연계행사로 영동와인터널에서는 충북지역 청년예술가와 함께하는 버스킹 상설공연을 진행하며, 부산역과 서울 용산역에서는 축제 전후로 곶감 대도시 판매행사를 개최한다.

영동군 관계자는 “영동곶감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민과 관광객이 한데 어우러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남은 기간 꼼꼼히 챙겨 방문객에게 한아름 추억과 유쾌함을 줄 수 있도록 준비에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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