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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융합본부 '일학습병행제' 성과 크다'2018 일학습병행제 듀얼공동훈련센터 협약기업 간담회' 4일 개최
▲  충북산학융합본부의 '2018 일학습병행제 듀얼공동훈련센터 협약기업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산학융합본부가 수행하고 있는 일학습병행제 듀얼공동훈련센터의 성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신규 재직자(학습근로자)들에 대한 기업 맞춤형 교육훈련을 통해 현장에 맞는 핵심인재 양성과 이에 따른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시켜 주고 있다.

이는 곧 기업의 성과로 이어져 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의 초석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같은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충북산학융합본부(원장 충북대 홍진태 교수)는 4일 오후 CJB 컨벤션홀에서 '2018 일학습병행제 듀얼공동훈련센터 협약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일학습지원팀 안종찬 팀장은 '2018년 사업추진 경과 보고'에서 "올들어 지난 8월 일학습병행제 학습근로자가 이미 100명을 넘어 현재 26개 훈련 협약기업에서 103명의 학습근로자가 교육훈련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충북산학융합본부 일학습지원팀 안종찬 팀장이 인사말과 함께 '2018년 사업추진 경과 보고'를 하고 있다.

안 팀장은 "2차년도인 지난해 25개 80여명을 합쳐 3차년도인 11월 말 현재 76개사에서 270여명의 학습근로자가 교육훈련 과정을 이수하는 등 성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며 "이는 곧 기업현장에 맞는 실무능력을 갖춘 현장중심 인력을 양성한 결과로 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요인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안 팀장은 이어 "이같은 성과는 모두 협약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때문"이라며 "충북산학융합본부는 내년에도 학습근로자들에 대한 맞춤형 교육으로 최고의 성과를 올리는데 최선을 다할 각오"라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최철웅 교수의 '효율적인 시간관리' 특강은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에게 시간관리의 중요성과 이를 위한 방안 등을 제시해 줘 큰 호응을 받았다.

최 교수는 먼저 "시간관리의 목적은 개인과 직업생활에서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것"이라고 정의한 뒤 "시간관리의 결과는 우리에게 마음의 평화를 안겨준다"고 말했다.

최 교수는 이어 "시간관리의 핵심은 플래너(수첩)와 습관"이라며 플래너를 사용하기 위한 4가지 팁과 플래너의 기초를 제시해 줬다.

▲ 최철웅 교수가 '효율적인 시간관리'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4가지 팁은 ▲사명과 계획(일정)을 함께 관리한다 ▲항상 플래너를 휴대한다 ▲굴러 다니는 메모와 쪽지를 없앤다 ▲각자의 필요와 방식에 따라 플래너를 맞춘다 등이다.

또 플래너의 기초는 ▲우선순위 정하기 ▲표시하기 ▲수집하기 ▲검색하기 등이다.

최 교수는 그러면서 "뒤로 미루는 습관을 버리고 ▲발견(지배가치, 역할, 사명) ▲계획(중장기 목표) ▲실행(주간 및 일일계획) 등의 피라미드 3단계를 반드시 실행해야 개인과 직업생활에서 생산성이 높은 마음의 평화를 얻게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일학습병행제는 일과 학습을 동시에 하는 제도를 말한다.

즉, 기업이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신규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일을 하면서 직무 능력과 이론을 겸비하도록 교육훈련을 실시한후 교육 수료후 자격을 인정해 주는 제도이다.

이 제도는 정부가 훈련비와 인건비, 부대 비용을 제공하기 때문에 기업의 재교육 및 수습 비용 점감은 물론 기업 맞춤형 핵심인재 양성을 통해 중소기업에 필요한 고숙련 인력의 빠른 양성과 고숙련 기술의 인력난 완화의 효과를 제공한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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