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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 '직지문화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열다
▲ 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안준배 단장을 비롯한 센터 관계자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청주중앙인쇄 소공인특화지원센터(이하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지난달 30일 센터 홍보관에서 '직지문화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7월 6일부터 11월 19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세계기록유산 직지의 특성을 반영한 문화콘텐츠 개발을 통해 인쇄 소공인들의 직지문화상품 개발에 적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타이포그래피, 캐릭터, 문화상품 아이디어 총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다.

심사 결과 서원대 융합디자인학과 최재문 학생이 직지와 금속활자에서 차용한 캐릭터 '지그지와 금활이'를 출품해 대상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충청북도지사상(최우수상)은 '직지 달잠이와 석찬이' 캐릭터를 출품한 변채정 씨, 청주시장상(우수상)은 '직지둥이' 캐릭터를 출품한 홍익대학교 이우주 학생, 타이포그래피 부문에 박현정 씨, 문화상품 아이디어 부문에 '직지 캐릭터 多 뱃지'를 출품한 정상일 씨가 수상했다.

또 서원대학교 총장상(장려상)은 캐릭터 부문 김소현 씨, 타이포그래피 부문 안혜진 씨, 문화상품 아이디어 부문 대구가톨릭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김강록 학생 외 3명이 수상했다.

정재호 소공인특화지원센터장은 "직지에 담겨있는 의미를 캐릭터, 타이포그래피, 문화상품 아이디어에 부여해 직지의 도시 청주를 알리는 한편, 인쇄 물량 감소 및 납품 단가 경쟁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쇄․출판 소공인의 새로운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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