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학연관
'세종테크노파크' 2023년 출범!현 (재)세종지역산업기획단 확대 개편 … "세종시 지역혁신 거점기관 자리매김"
▲ 지난 9월 19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선 세종 SB플라자(장영실과학기술지원센터) 전경. 현재 이곳 세종 SB플라자에 (재)세종지역산업기획단이 입주해 있다. 그리고 2023년까지 세종 SB플라자 앞에 세종테크노파크가 들어선다.

세종테크노파크가 2023년 본격 출범한다.

바로 '세종 스마트시티 산업진흥 테크노파크'다.

지난 2015년 9월 설립이후 현재까지 테크노파크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는 (재)세종지역산업기획단(단장대행 안아람)이 확대 개편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현 (재)세종지역산업기획단은 2023년 세종테크노파크로 본격 출범되면서 명실상부한 '세종시 지역혁신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게 된다.

또한 세종시의 지역 주력산업인 정밀의료, 첨단수송기기부품산업과 경제협력권산업인 첨단신소재 산업의 집중 육성은 물론 지역 특화산업인 스마트시티 기반 융복합 산업에도 박차를 가하게 됐다.

 ◇ "세종테크노파크 2023년까지 지상 8층 신축"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달 28일 세종테크노파크 설립을 승인했다.

(재)세종지역산업기획단이 세종테크노파크 사업시행자 지정증을 받아 세종지역 산업 발전에 이바지 할 명실상부한 중소기업 육성 거점기관으로 우뚝 서는 순간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의 기술혁신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지역 산업 및 우수기업 육성을 통한 국가균형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세종테크노파크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그동안 ▲세종테크노파크 평가위원회 서면 및 현장조사·발표평가 ▲관계부처 협의 ▲조성위원회 심의 등 지정 절차를 진행한 결과 설립·사업 타당성이 인정된다며 세종테크노파크 설립을 승인한 것이다.

▲ 세종테크노파크가 들어설 조치원 읍내 옛 세종시청사.

테크노파크는 기업·대학·연구소·지방자치단체 등이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하는 기술혁신 거점기관으로 지역산업과 중소기업 육성을 통해 혁신성장을 촉진하는 곳이다.

이에 따라 세종테크노파크는 ▲내외부 구성원에게 열려있는 개방형 소통형 공간조성 ▲건물 간 이동이 자유롭고 혁신주체들이 만날 수 있는 공간 조성 ▲지역 및 민간이 주도하여 지속 가능한 건물 구성 등 3가지 방향으로 만들어 진다.

그리고 2023년까지 414억을 들여 현 조치원 읍내 옛 세종시청 내 들어서 있는 세종 SB플라자 바로 앞에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로 건물이 신축된다.

이곳에서 정밀의료, 첨단수송기기부품, 첨단신소재 등 세종지역 특화산업을 집중 육성하게 된다.

또 1천100여개 제조기업과 1만2000여개 전후방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지원 사업이 펼쳐진다.

특히 창업기업 보육 허브기관인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창업키움센터(BI), 기초연구 성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세종 SB(Science Business)플라자 등 혁신 주체들이 공동 활용하면서 개방형 혁신을 이끌게 된다.

세종테크노파크 설립으로 지역 주력산업과 우수 중소기업의 성장 촉진을 통한 '산학연관 혁신벨트'를 조성하고 '지역산업 혁신 거점'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 지난 2015년 소규모로 시작한 (재)세종지역산업기획단은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현재 큰 규모로 성장해 명실상부한 지역의 혁신거점기관으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안아람 단장대행을 비롯한 직원들이 화이팅을 하고 있는 모습)

세종테크노파크와 현재 세종 SB플라자 내 입주한 BCC센터 및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SB플라자 옆에 공사중인 벤처창업센터, 고려·홍익대 캠퍼스가 연결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세종시 옛도심은 중부권 과학기술 창업의 요람으로 거듭나 세종시 지역경제 발전은 물론 혁신성장의 허브로서 대한민국 과학기술 창업을 선도해 나가게 될 전망이다.

◇ "(재)세종지역산업기획단 성과 크다"

(재)세종지역산업기획단은 지난 2015년 9월 설립된 후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성과를 올리며 '세종특별자치시 지역혁신 거점기관'으로 우뚝 섰다.

그동안 산·학·연·관을 비롯한 지역 혁신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세종시 여건과 특성에 맞는 산업발전 전략을 수립해 기업 육성과 투자 활성화를 촉진하는 지역산업 혁신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 해 온 것이다.

그리고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에 중기부로부터 세종테크노파크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승인받는 최고의 성과를 일궈냈다.

(재)세종지역산업기획단 설립 목적은 ▲중앙과 지역 간 산업발전 정책연계 ▲지역기술혁신 촉진 ▲중소벤처기업 육성 등이다.

전국 시ㆍ도별 테크노파크(TP)와 동일한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으로서 ▲지역산업 발전계획 및 진흥계획 수립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산업(사업) 발굴 및 기획 ▲지역 중소벤처기업 육성 및 지원성과 모니터링 분석 ▲산학연관 간 연계 ·협력 활성화를 위한 지역 내 및 광역권 간 네트워크 구축 및 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 (재)세종지역산업기획단 설립 초창기 때부터 기획단을 이끌며 현재의 지역혁신 거점기관으로 성장시킨 후 세종테크노파크 사업시행자 지정 승인까지 주역인 안아람 단장대행.

특히 세종시 미래가치를 선도하는 미래산업 육성의 전초기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또 지역 내 다양한 주체들과의 개방적인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배지철 지역기업정책관은 "세종테크노파크 지정은 전국 17개 모든 시·도에 테크노파크 조성 완성에 의의가 있다"면서 "테크노파크가 지역혁신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기술교류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산·학·연 공동R&D 및 사업화를 통한 지역 신성장 동력을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관계자는 "세종테크노파크는 자족기능 강화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지역내 중소기업 기술혁신 기관"이라며 "이번 지정을 통해 전국 테크노파크 간 네크워크를 구축, 보다 효율적으로 지역산업을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아람 세종지역산업기획단 단장代은 "세종시 산·학·연·관을 비롯한 지역혁신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산업진흥계획 수립 및 기술개발, 기업지원, 네트워크, 역량강화 사업 등 지역성장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가면서 세종테크노파크 출범 준비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성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