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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지원사업' 임박 … 대학 '긴장'교육부 "12월 말~내년 1월 초 기본계획안 수립 … 2019년부터 본격 시행"
▲ 대학혁신지원사업 기본계획안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대학가들이 긴장하고 있다.(사진은 모 대학교 야경)

대학혁신지원사업(이하 혁신지원사업) 코 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교육부의 기본계획안이 12월 말 또는 내년 1월 초에 수립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에 혁신지원사업 참여 대학들은 중장기 발전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따라서 대학들은 기본계획 수립 이전부터 중장기 발전계획서 마련에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교육부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대학재정지원사업을 전면 개편했다.

기존 ▲ACE+(자율역량강화)사업 ▲CK(특성화)사업 ▲PRIME(산학연계)사업 ▲CORE(인문) 사업 ▲WE-UP(여성공학) 등 5개 사업을 통합해 혁신지원사업을 시행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2019년부터 혁신지원사업(자율협약형+역량강화형)이 본격 시행된다.

2019년 혁신지원사업 예산 규모는 5688억원이다.

전문대는 기존 SCK(특성화전문대학) 사업 후속으로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이 시행된다.

2019년 예산 규모는 2908억원이다.

교육부에 따르면 '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 자율개선대학들은 혁신지원사업 대상에 자동 포함된다.

단 중장기 발전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일부 역량강화대학들은 특성화 추진과 정원 감축 권고 이행계획을 조건으로 지원받는다.

대학들의 관심사는 평가 지표와 예산 배분 방식이다.

교육부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현재 대학별 재학생 수와 발전계획서 평가 결과에 따라 예산을 차등 배분하는 방식 등이 검토되고 있다.

발전계획서 평가 결과가 반영되면 대학들의 희비는 발전계획서 평가에서 엇갈릴 전망이다.

따라서 대학들의 최대 과제는 중장기 발전계획서 마련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12월 말이나 내년 1월 초에 혁신지원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한 후  1주일 후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면서 "그리고 사업 공고일 기준 중장기 발전계획서 제출까지 최소 6주 이상 소요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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