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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융·복합 인재 양성"[건국대 힐링바이오공유대학 기획특집] ③차별화된 '연합형 모델' 호응
  • 건국대 LINC+ 사업단
  • 승인 2018.12.3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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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 수요 맞춤형 인재양성 메카'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LINC+ 육성사업(단장 노영희)을 수행하면서 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바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충청권 힐링바이오 산업 전문 인력양성'이다. 이의 핵심은 건국대가 선도모델로 제시한 '힐링바이오공유대학'이다. 따라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건국대 LINC+사업단의 '힐링바이오공유대학'이 진정한 교육의 공유를 선도하는 모델이라는 평가다. 이에 본보는 '건국대 힐링바이오대학 우수성과 사례'를 시리즈로 보도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일감호 학교 전경.

오늘날 학령 인구 및 입학 정원 감소로 대학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대학 간 공유와 연합은 필수 조건이다.

공유대학 플랫폼을 통해 학점 교류를 포함해 국내 대학들이 갖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으며, 이미 서울의 31개 대학교 총장 모임인 서울총장포럼이 학점 교류를 시행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또한 캠퍼스 간, 즉 글로컬-서울캠퍼스 상호 강점을 연계하는 힐링바이오공유대학을 설립하여 지역 단일대학의 잠재적 역량 한계를 극복하는 새로운 연합형 교육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힐링바이오공유대학은 대학의 내부 역량 진단과 두 캠퍼스의 강점을 통해 향후 산업구조 개편 및 서비스-제조업 융합 발전에 있어 각종 산업들을 선도할 창의적인 융합인재 육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나아가 이를 통해 대학을 특성화하고 학생과 대학에게 큰 시너지 효과를 유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글로컬-서울 연계 교육과정 통합 플랫폼 적용"

힐링바이오공유대학의 가장 큰 특징은 글로컬-서울 연계 교육과정 통합 플랫폼을 적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는 반려동물융합전공, 당뇨바이오헬스케어융합전공, 바이오기능성식품융합전공 등 3개 전공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산업체 수요조사와 교육 만족도 조사를 통해 기업 및 사회가 필요로 하는 창의융합인재에게 요구되는 필요 역량을 심화 분석하여 도출된 역량을 4-Core 산학협력 친화형 교육과정(창의융복합교육, 문제해결형 전공심화교육, 산학연계교육, 현장특화실무교육)에 적용한 표준 가이드라인을 적용하고 있다.

향후에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계열별 특성을 반영한 계열별 플랫폼을 통해 글로컬-서울 연계 대학원 진학 트랙 개발과 연계를 할 예정이며, 원격강의 활성화를 위한 첨단 원격강의실 8실을 구축할 계획이다.

건국대는 차별된 연합형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다음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화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K-Lab(Kreative-Living Lab)기반 CMS(Career, Master, Start-up)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다.

K-Lab에서는 창의력 및 문제해결 능력향상을 위한 과제 도출과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산업수요 분석, 아이템 도출에서 시장 창출까지 일련의 혁신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Soft Lab은 학생이 특화분야에 대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산업 수요를 분석하며 산학협력 교원, 전문직원, 외부 전문가 등의 도움을 통해 혁신과정을 수행한다.

Hard Lab은 Soft Lab의 활동을 수행하기 위한 일종의 물리적 공간으로 교내에 한정되지 않고 외부 기업의 산업 현장도 포함하며, 수요조사를 통해 학생들이 원하는 기업과의 연계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힐링바이오공유대학의 전공트랙은 수요조사 의견을 수렴하여 개설 및 운영되고 있으며, LINC+ 사업 참여학과와 비참여학과 연합을 통해 전공트랙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향후에도 LINC+ 비참여학과의 힐링바이오공유대학 전공 트랙 참여가 용이하도록 하였다.

참여학과+비참여학과 연계 개발유형과 함께 비참여 단일 학과 혹은 학과 간 연합을 통해 전공 트랙을 개발함으로써 향후 힐링바이오공유대학의 참여전공 확대와 확산을 유도 및 지원하고 있다.

또한 현재 운영 중인 사회맞춤형학과를 사회맞춤형 자기설계전공학과로 통합하여 힐링바이오공유대학 내 자기설계전공학과로 신설, 운영함으로써 운영 효율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회맞춤형학과과 연계 운영을 통해 기업에서 원하는 전공인재양성 및 위업 연계효과 극대화를 도모하고 있다.

자기설계전공제 운영과 응용 확대를 통해 학문간 융합을 통한 4차산업혁명 대응 융복합 인재양성, 대학교육 수요자 중심의 학사제도 구축 및 유연성을 확보하였다.

◇ 기대 성과

힐링바이오공유대학은 FIT 교육시스템, K-Lab, 자기설계전공학과 등을 통해 융·복합 인재양성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특화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대내 융·복합 교육 문화 확산과 교원의 융·복합 교육 교수역량 강화, 대학원 진학 및 창업 지원 강화로 특화분야 졸업생의 취·창업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지역특성을 반영한 특화 사업 기반의 충청지역 산학협력 선도모델 제시, 지역사회 및 기업 요구에 부합하는 특화분야 융·복합 인재 배출을 통한 지역산업 활성화, 전문성을 겸비한 창업인재 양성 및 실제 창업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건국대 LINC+ 사업단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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