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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창업' 떴다!'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 17일까지 모집 … "원-스톱 창업지원"
▲ 지난해 5월 서울혁신파크에서 열린 ‘2018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페스티벌' 행사에서 2018년도 8기 창업팀 발대식과 함께 진행된 2017년도 창업팀 우수사례 시상식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회적기업 창업이 뜨고 있다.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갖고 복잡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바로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이다.

이 사업은 혁신적인 사회적기업 창업 아이디어를 갖고 사회 문제를 해결 해 나가는 '예비 사회적기업가'를 대상으로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대학 창업동아리(예비창업자)나 스타트업, 재기 창업자들을 중심으로 지원해 오던 정부 창업 지원제도가 사회적기업가들에게까지 확대된 것이다.

이를 위해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2019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지원기관으로 전국에서 총 30개 기관을 선정했다.

충청권에서는 ▲사회적협동조합 세상만사(대전) ▲한남대학교(대전) ▲(사)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충남 아산) ▲(사)충북시민재단(충북) 등 4개 기관이다.

이들 창업지원기관들은 국비 지원을 받아 사회적기업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먼저 1월 2일부터 17일까지 '2019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 모집을 한다.

이 기간동안 온·오프라인으로 창업팀을 접수받은 후 ▲우선순위 창업팀 선정(2월 18일) ▲창업팀 최종 선정(2월 3~4주) ▲공고 및 협약체결(2월 4주) ▲창업활동 및 사업수행(3~12월)을 실시하게 된다.

그리고 전국적으로 800개의 창업팀을 선정해 팀당 평균 3천만원의 창업자금이 지원된다.

이후 이들에게는 창업공간에서부터 창업자금(팀별 1천만~5천만원), 분야별 전담 멘토링, 창업교육은 물론 지역사회 및 민간자원의 연계와 후속 프로그램까지 지원하게 된다.

말그대로 '원-스톱' 창업지원인 셈이다.

지원은 사회적기업을 양성할 수 있는 인프라를 보유한 전국 30개 창업지원기관에서 하게 된다.

한편 창업팀 선정 평가기준은 소셜미션, 사회적기업가적 자질, 창업 아이템, 사업실현 가능성, 기대효과 등이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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