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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취·창업 특화 우수인재 양성"[건국대 힐링바이오공유대학 기획특집] ⑤"취·창업 특화 대학원 연계 성공"
  • 건국대 LINC+ 사업단
  • 승인 2019.01.0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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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 수요 맞춤형 인재양성 메카'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LINC+ 육성사업(단장 노영희)을 수행하면서 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바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충청권 힐링바이오 산업 전문 인력양성'이다. 이의 핵심은 건국대가 선도모델로 제시한 '힐링바이오공유대학'이다. 따라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건국대 LINC+사업단의 '힐링바이오공유대학'이 진정한 교육의 공유를 선도하는 모델이라는 평가다. 이에 본보는 '건국대 힐링바이오대학 우수성과 사례'를 시리즈로 보도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공유형 모델이 취·창업 특화된 대학원으로의 연계 성공하다

건국대학교 또한 캠퍼스 간, 즉 글로컬-서울캠퍼스의 상호 강점을 연계하는 힐링바이오공유대학을 설립하여 지역 단일대학의 잠재적 역량 한계를 극복하는 새로운 연합형 교육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힐링바이오공유대학은 대학의 내부 역량 진단과 두 캠퍼스의 강점을 통하여 향후 산업구조의 개편 및 서비스-제조업 융합 발전에 있어 각종 산업들을 선도할 창의적인 융합인재 육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나아가 이를 통해 대학을 특성화하고 학생과 대학에게 큰 시너지 효과를 유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처럼 힐링바이오공유대학의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을 기반으로 각종 산업들을 선도할 융합인재 육성에 특화되었다는 점이다.

산업체 수요조사 및 교육만족도 조사를 통해 기업 및 사회가 필요로 하는 창의융합인재에게 요구되는 필요 역량을 심화분석하여 실질적으로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요소와 기반을 구축하였으며 도출된 역량을 4-Core 산학협력 친화형 교육과정(창의융복합교육, 문제해결형 전공심화교육, 산학연계교육, 현장특화실무교육)에 적용한 표준 가이드라인을 적용하여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건국대학교는 공유형 모델을 기반으로 학부 졸업생들을 위한 취·창업 연계전공 대학원(가칭 KU Special Fast Track, KU SFT)과정을 시범 운영 중이며, 대학원 수업은 총 3학기로 구성하고 있다. 

KU SFT과정은 대학원생들이 취·창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제도를 개편하고 졸업시헙과 졸업논문을 대체할 수 있는 실무형 졸업제도 규정을 구체화하기 위한 정립 중에 있다.

현재 KU SFT과정의 교과목은 4차 산업혁명과 6차 산업에 실무적으로 강한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실무 중심의 교과목을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과목은 ▲융합캡스톤디자인(기업의 애로사항 등에 대한 문제 해결 능력 배양) ▲융합지식재산권 사례연구(지식재산권의 이해 및 침해에 대한 예방, 기술이전 등의 지식 배양) ▲융합 R&D와 창업 사례연구(R&D와 창업에 대한 개념 정립과 실무적 계획서 작성능력 배양)로 취·창업에서 매우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교과목이다.  

또한 KU SFT 교과목을 추가 편성하여 창업경영과 법률(창업경영의 기초적 이해와 창업 등 진행 시 알아야 할 법률 지식 배양)과 프로젝트 과제연구(총 3학기 동안 대학원생이 수행할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선정하여 최종 시제품 또는 사업화까지 수행한 연구) 등 실무적으로 취·창업에 필요한 교과목을 편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대기업 출신의 실무경력이 있는 산학협력중점교수 등이 해당 교과목을 강의하고 대학원생을 지도함으로써 취·창업에 특화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며,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취·창업관련 STEP BY STEP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단계적으로 운영 중에 있다.

건국대학교는 매학기 대학원 창업 우수 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KU SFT 교과과정인 중 융합캡스톤디자인과 대학원생 기반의 실험실 창업을 통해서 내·외부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창출시키고 있다.

대표적으로 초유기반 마스크팩과 화장품 개발 등을 통해 사업화에 성공한 팜스킨이 있으며 지속적인 성장을 가속화 하고 있다. 

공유형 모델인 힐링바이오공유대학은 건국대학교만의 독보적이고 상징적인 브랜드로 국내 최초 공유형 연합 모델이다. 

힐링바이오공유대학은 부전공과 연합전공을 통해 새로운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만큼 취·창업에 강한 특화된 KU SFT 대학원으로 연계 진학을 통해 4차 산업혁명과 6차 산업 전선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한 인재로 거듭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 예상된다.  

건국대 LINC+ 사업단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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