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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의 새해 첫 '부분일식' 탄성
▲ 하늘의 달이 해의 일부를 가리는 새해 첫 부분일식이 6일 오전 충북 청주 하늘에서 관측되고 있다.

2016년 3월 이후 3년 만인 새해 첫 우주쇼인 부분일식이 6일 펼쳐졌다.

이날 부분일식 관측행사를 진행한 충북교육과학연구원 천체관측체험센터에도 수십여 명의 시민들이 굴절망원경과 태양 관측 안경을 착용하고 달이 태양을 가리는 현상을 직접 목격했다.

시시각각 변하는 태양의 모습을 관측한 시민들은 탄성을 지르며 태양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일식의 경우 강한 햇빛 때문에 필터가 장착된 태양 관측 안경을 착용해야 눈부심 없이 관측할 수 있다.

2016년 3월 이후 3년 만에 관측된 이 날 부분일식은 오전 8시 36분부터 시작해 오전 9시 45분에 해가 최대로 가려진 뒤 오전 11시 2분께 종료됐다.

연구원은 천체관측체험센터 슬라이딩 돔에 부분일식 과정을 관측할 수 있도록 망원경을 마련하고 여러 대의 굴절망원경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했다.

또, 부분일식의 원리에 대한 설명회도 진행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교육과학연구원은 누구나 자유롭게 달, 행성 등 천체를 관측할 수 있도록 매달 정기 천체관측 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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