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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화장품 제조 기술' 중국 전파
▲ 9일 오전 충남 아산의 순천향대학교에서 중국 화장품 전문가 연수 교육과정이 열리고 있다.

충남 아산의 순천향대학교는 프로바이오틱스 마이크로바이옴 융합연구센터(PMC) 주관으로 7~10일 교내에서 중국 화장품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중국인 화장품 전문가와 관련 업종에서 종사하는 소위 중국 내 전문가들 사이 신 화장품 한류 바람이 불어 선도적으로 중국 내 화장품 업계와 관련 업종 종사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 관계자는 "국내 화장품 제조기술이 품은 잠재력을 높이 평가받고 있어 중국인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화장품 연수 과정을 통한 기초지식을 갖게 하자는 취지에서 연수 과정을 개설했다"고 설명했다.

연수는 관련 분야의 국내 전공 교수와 동성제약, 전문연구원 등이 강사로 참여한 가운데 ▲한국 화장품 시장 동향과 제품개발 동향 ▲피부 유형별 제품적용 ▲화장품 임상시험·미생물 검사 ▲스킨·로션·립글로스 등 제조 실습 ▲제품개발 실제 사례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10일 리봄화장품사의 생산 현장 견학과 대구광역시에 위치한 피부과를 방문하며 국내 화장품의 우수성을 체험했다.

교육과정에 참가한 팡이판(여·31·方一帆)씨는 “한국인들은 피부관리와 제품 및 안정성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 귀국 후 연수를 통해 알게 된 지식을 주변 사람에게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송호연 교수는 "앞으로 한국 화장품 분야의 저변 확대는 물론, 수출 판로 확대와 관련 기업의 발전과 중국 시장 마케팅, 홍보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연 2회 이상 연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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