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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우수성 세계에 떨치다!한서대 LINC+사업단 가족기업 'CES 2019'서 계약 대박 · 해외 언론보도 집중
▲ 한서대 LINC+사업단의 산학협력 우수 사례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전시회인 'CES 2019'에서 우수성을 떨치고 있는 가운데 한서대 부스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서대 사회맞춤형산학협력사업단(LINC+사업단장 김현성)의 산학협력 우수 사례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전시회인 'CES 2019'에서 우수성을 떨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가족기업들의 매출계 약과 해외 언론사들의 취재가 잇따르면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기 때문이다.

가족기업 '리틀캣'(대표 김대용)은 비만, 스트레스 등을 겪는 고양이에게 놀면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고양이 러닝머신 'Little Cat'을 선보여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고양이가 Little Cat에 오르면 움직임에 따라 바퀴가 세세하게 구분된 속도로 회전하며, 고양이가 움직인 거리와 소비한 칼로리 확인이 가능하다.

따라서 비만동물 체중조절을 위한 Little Cat에 대한 관심은 폭발적이다.

구글 검색에서 리틀캣의 기사가 미국의 Engadget에 기사화 된데 이어 영국의 'THE SUN'지 등 50여개의 해외 신문과 캐나다 방송국에서 보도하기도 했다.

특히 현장 부스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바이어 상담에서도 1년에 최소 1천대 개런티를 하겠다는 Brandswalk사를 비롯해 개막 이틀 만에 약 40억 원의 매출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개인 구매 예약도 이틀만에 100명을 넘어 B2C 매출로도 2억 원을 넘겼다.

이러한 추세로 남은 2일 동안 방문객을 예상하면 최소 4억 원의 매출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대용 대표는 "기존의 제품에 IOT 기술을 접목해 APP으로 쉽게 러닝머신을 활용해 고양이의 비만을 줄이는 게 Little Cat의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어 "금형비 등 개발비를 포함해 10억 정도가 투입이 되었지만 전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2.0버전에는 CCTV를 활용해 직장이나 이동 중에도 관리가 가능하도록 개발되었다"며 "Little Cat의 또 다른 강점은 데이터를 활용해서 고양이의 체중조절 계획을 세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특허를 7개를 갖고 있어서 마케팅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우위를 선점할 수 있다"고 밝혔다

▲  한서대 부스에서 캐나다 방송국이 현장 촬영을 하고 있다.

'마린맨'(대표 손태승)의 선박 무선조종시스템 역시 선박회사 및 선박을 소유한 바이어들의 상담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손태승 대표는 충남 태안지역에서는 어선 수리 장인으로 통한다. 손 대표의 수선을 거치지 않은 배가 없을 정도로 유명하다. 

무선조종 컨트롤러의 개발 역시 손대표의 영세한 어민들을 돕기 위해서 시작했다.

고기를 잡을 때 남편이 조종을 하고 부인들이 무거운 그물을 올리는 걸 보고 안타깝게 생각해 무선으로 조종하면 여성들의 고생을 줄일 수 있다고 판단해 시작했다는 게 손 대표의 귀띔이다.

손 대표의 뚝심으로 어선 수리비로 번 돈을 개발비에 쏟아 만들어진 값진 성과여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국과 일본 등 선박회사와 개인적으로 선박을 갖고 있는 바이어들의 문의가 쇄도해 좋은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글로벌 가족회사인 '아이알트로닉스'(대표 대니 오)는 한서대와 진행 중인 글로벌 산학프로젝트를 하면서 학생들의 글로벌 현장실습도 지원하기로 했다.

대니 오 대표는 부스에 연일 300명 가까이 상담이 이어져 홍보효과가 극대화 되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김대용 대표는 "한서대 LINC+ 사업단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CES에 참관하면서 전 세계에 제품을 알리고 글로벌 마케팅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줘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손태승 대표 역시 "한서대 산학협력단 김광옥 부단장께서 몇 년 동안 꾸준히 지원해 준데 이어 이번 CES 참가 기회까지 줘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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