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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공유형 대학 만족"[건국대 힐링바이오공유대학 기획특집 끝] ⑩"학생 만족도 향상 지속 노력"
  • 건국대 LINC+ 사업단
  • 승인 2019.01.15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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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 수요 맞춤형 인재양성 메카'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LINC+ 육성사업(단장 노영희)을 수행하면서 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바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충청권 힐링바이오 산업 전문 인력양성'이다. 이의 핵심은 건국대가 선도모델로 제시한 '힐링바이오공유대학'이다. 따라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건국대 LINC+사업단의 '힐링바이오공유대학'이 진정한 교육의 공유를 선도하는 모델이라는 평가다. 이에 본보는 '건국대 힐링바이오대학 우수성과 사례'를 시리즈로 보도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중앙도서관과 도서관 앞 광장, 그리고 학교 상징인 황소상의 설경.

지난해 12월 31일 건국대학교 LINC+사업단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힐링바이오공유대학의 수강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와 수요도를 조사하였다.

이 결과 학생들은 대체적으로 국내 첫 공유형 대학에 대해 만족감을 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LINC+사업단은 이번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면서 학생들의 만족도를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건국대학교 LINC+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는 힐링바이오공유대학은 국내 최초의 공유형 대학으로서 힐링바이오 특화분야 창의 융합인재 육성을 위해 힐링바이오공유대학을 2017년 3월에 설치하였으며, 서로 다른 지역에 위치한 캠퍼스 간 연합형 전공 운영으로 지역 단일 대학의 역량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였다.

2017년 9월부터 당뇨바이오헬스케어 융합전공, 반려동물 융합전공, 바이오기능성식품 융합전공 등 3개의 전공을 대학의 역량과 미래비전을 고려하여 설치, 운영하고 있다.

현재 힐링바이오공유대학은 총 60명의 학생이 수강하고 있다.

▲ 건국대 LINC+ 사업단 노영희 단장은 "힐링바이오공유대학은 대학과 학생뿐만 아니라 기업, 지역, 국가의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라며 "올해는 이번 학생 만족도 설문 조사를 기본으로 양질의 내용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1년간 운영되어 온 힐링바이오공유대학의 문제점과 개선점을 파악하여 운영 2년 차에는 학생들에게 보다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힐링바이오공유대학 수강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31.24%는 '만족한다' ▲20.83%는 '만족하지 않는다'고 응답하였으며 ▲47.91%가 '보통이다'고 응답하였다.

건국대 LINC+사업단은 이번 설문 조사를 통해 도출된 학생들의 요구와 의견들을 반영하여 계속적으로 힐링바이오공유대학 운영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학생들은 서울캠퍼스와 글로컬캠퍼스 교육 연계 만족도에 대해서는 ▲'만족한다' 54.16% ▲'만족하지 않는다' 6.24%로 응답하여 학생들은 글로컬-서울캠퍼스 연계 교육과정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를 통해 학생들은 원격강의의 특성상 면대면 만남과 소통이 적기 때문에 향후에는 교수와 학생 또는 연계 전공 학생들간의 커뮤니티 공간을 희망하고 있으며 개설 교과목 수 확대, 원격강의의 기술적 개선 등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개설 교과목의 유익성 ▲융합전공에 대한 교수진의 전문성 ▲강의 목표와 실제 강의 내용의 통일성 등과 같은 강의의 질적 측면에 있어서는 만족한다는 점에서 힐링바이오공유대학이 향후에 원격 강의와 관련된 기술적 보완과 연계학과 교수와 학생 간 결속력 강화 또는 학생들 간 지식 공유 등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마련, 교과과정 외에 비교과 활동 등과 같은 기타 학생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학생들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건국대 힐링바이오공유대학 학생들의 만족도 조사 결과.

또한 개설 교과목 수 확대에 대한 요구는 힐링바이오공유대학이 운영 2년 차로 진입함에 따라 교과목 수, 참여 학과 및 전공 수, 참여 기관 등의 확대를 통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여전히 국내 공유대학의 운영은 초기 단계에 있으며, 다양한 형태의 공유대학이 확산될 수 있는 구조를 갖출 수 있도록 끊임없는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건국대 LINC+ 사업단은 ▲교육 인프라의 지속적인 개선 ▲소통·협력형 강의 시스템 구축 ▲전공별 교육목표에 적합한 교과목 수 확대 ▲연합형 프로그램 개발 및 제공 ▲공유대학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교류의 확산을 위해 노력하여 자기설계전공 학생들의 요구와 진로를 위해 끊임이 고민하고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건국대 LINC+ 사업단 노영희 단장은 "힐링바이오공유대학은 캠퍼스 간 연합형 전공 운영으로 지역 단일 대학의 역량 한계를 극복하고 대학과 학생뿐만 아니라 기업, 지역, 나아가 국가의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라며 "올해 힐링바이오공유대학의 운영은 지난 1년간 운영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 및 수요도 조사를 통해 양질의 교과과정과 비교과 활동, 커뮤니티 공간 등 양질의 내용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건국대 LINC+ 사업단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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