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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행복가득 설 큰잔치' 훈훈!충남대 LINC+ 사업단 '설맞이 사랑의 밥 나눔' 봉사 … "건강검진도 실시"
▲ 충남대학교 LINC+사업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노인무료급식소 '효심정'을 찾아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벌여 훈훈함을 더해 주고 있다.

충남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김동욱 교수)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른신들에게 큰 선물을 안겨줘 훈훈함을 더 하고 있다.

지난 1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대전 중구 중촌동 노인무료급식소 '효심정'을 찾아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1회성 봉사활동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노인 무료급식 지원을 통해 지역 노인의 커뮤니티 케어를 위한 실질적인 활동을 벌여 나갈 계획이어서 잔잔한 감동을 던져 주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가한 충남대학교 LINC+사업단, LINC+ 서포터즈, 간호학과 동아리, 충남대 총학생회, 대전YWCA 등 50여명은 급식소를 찾은 결식노인 등에게 따뜻한 밥과 반찬 등을 배식하는 한편 설거지 등 분주하게 일손을 도왔다.

특히 이번 '행복가득 설 큰잔치'에서는 아침 일찍부터 나온 결식노인들이 점심 식사를 기다리는 동안 건강검진을 하는 시간도 마련 돼 큰 호응을 얻었다.

▲ 간호학과 동아리 학생들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혈압측정, 혈당검사, 의료 상담, 간단 치매검사 및 예방법 설명, 만성질환에 대한 상담 등을 실시해 준 것이다.

점심 식사 이후에는 방한용품 등 따뜻한 선물이 전달되어 훈훈함을 더했다.

충남대학교 LINC+ 사업단은 대전 YWCA 등 여러 사회단체와 지난 24일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지역사회 공헌 실현을 위한 '지역맞춤 커뮤니티 케어 서비스 구축을 위한 협약식'을 시작으로 노인무료급식 지원을 통해 지역 노인의 커뮤니티 케어를 위한 실질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LINC+ 사업단 서포터즈 김소정(중어중문학과 4) 학생은 "앞으로 학생들의 정기적인 자원봉사활동으로 결식노인 등 취약계층에 급식뿐만 아니라 충남대 의학과, 간호학과의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노인들의 건강 증진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학생들간에도 적극 협력하여 활동하면 노인들에게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설거지를 하고 있는 학생들.
▲ 총학생회 학생들이 어르신들을 위해 노래와 춤 등으로 흥겹게 하고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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