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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반도체융복합부품실장기술지원센터' 3월 착공
▲ 충북 청주시는 청주산업단지에 반도체융복합부품실장기술지원센터를 다음 달 착공해 내년에 준공한다. 사진은 반도체융복합부품실장기술지원센터 조감도.

충북 청주시는 청주산업단지에 반도체융복합부품실장기술지원센터를 다음 달 착공한다고 1일 밝혔다.

반도체융복합부품실장기술지원센터는 지난해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300억원(국비 100억, 도비 60억, 시비 140억)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에 건축 전체면적 3845㎡ 규모로 내년에 준공한다.

이 센터는 반도체 관련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개발 연구와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는 지역 거점 반도체부품산업의 핵심 역할을 맡는다.

반도체산업은 충북 수출의 40% 이상을 점유하는 분야다.

중국업체의 성장, 반도체 업황의 불확실성 등으로 수출이 감소하면서 대내·외적으로 전망이 밝지 않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시는 이에 반도체융복합부품실장기술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지역 반도체 분야 기업의 신기술 개발 등 지원으로 수출 경쟁력 강화와 투자유치 활성화를 기대한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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