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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도시와 농업이 만나다!
▲ 충북 청주시가 주최하는 8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가 5월23일부터 26일까지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농업기술센터 일대에서 펼쳐진다. 사진은 행사장 조감도.

생명도시와 농업이 만났다.

그리고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가 열린다.

충북 청주시가 주최하는 8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가 다가오고 있다.

청주시를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산림청·충북도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5월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농업기술센터(상당구청 앞) 일대에서 펼쳐진다.

7억7500만원(국비 3억원, 도비 6000만원, 시비 4억1500만원)을 들여 추진하는 이 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시농업 축제다.

청주시는 관람객 2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주시는 '생명도시! 농업을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도시(청주시)와 농촌(청원군)의 행정구역 통합 ▲도시와 농촌의 만남을 통한 새로운 문화 창출 ▲도시민과 농업인의 만남을 통한 상생과 공존 ▲도시농업을 통한 도시민의 힐링과 치유 등 농업의 가치 재발견을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

청주시는 지역의 사회·문화적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 구성과 킬러 콘텐츠 개발, 도시농업의 새로운 경향 제시로 성공적인 롤모델 제공, 수요자 중심과 시민의 관점, 도·농 연계를 고려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전시행사로는 도시농업홍보관, 도시농업기업관, 우리 육성 꽃 전시, 야생화작품 전시, 가로수영상사진전, 농경유물 전시, 청주시 생활개선회 작품 전시, 옥상정원, 에코바이오아트 특별전, 맞춤형 기능성 텃밭 조성 등이 선보인다.

도시농업 민·관 합동워크숍, 원예치료 워크숍, 시티팜토킹 콘서트 등 지식포럼 행사와 생활원예중앙경진대회, 한평텃밭정원 경진대회 등 공모전도 마련된다.

체험·참여행사로는 충북농촌체험한마당, 원예체험부스, 즐기는 숲 정원, 꿈틀 어린이 텃밭학교, 미래농부 어린이 꿈틀학교 등이 박람회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생명애 제품 홍보·판매, 지역자원 활용 문화콘텐츠 농촌융복합산업화 등 도·농교류와 스탬프 랠리, 나눔행사 등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청주시는 지난해 6월 공모를 통해 도시농업박람회 개최지로 선정됐다.

청주시 관계자는 "최근 행사 대행용역 제안 공모를 했다"며 "대행사가 선정되면 아이템 발굴과 프로그램 보강을 통해 도시농업을 통한 공동체 문화 복원과 건전한 시민문화 조성의 목적 달성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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