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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혁신창업' 힘 쏟는다
▲ 청년 혁신창업 공간이 마련될 오송생명과학단지내 청주 SB프라자 전경.

충북 청주시가 청년 창업 거점과 문화공간 운영에 힘을 쏟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서 창업생태계 조성 유형에 '청년 혁신창업 공간 조성사업'이 선정돼 국비 4억5000만원 등 9억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메이커스페이스 일반랩 2곳을 조성했다.

오송첨단복합단지 내 SB플라자 2·3층에 이달 말 준공하는 청년 혁신창업 공간은 비즈니스카페, 창작·휴게실 등 활동 공간과 인큐베이션 공간, 코워킹 스페이스, 컨퍼런스품 등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시설을 갖춘다.

벤처기업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2018년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된 ㈜채움플러스교육과 ㈜메이킹브라더스 등 청주시 소재 기업 2곳은 국비 7억5000만원 등 9억원의 공간 조성비와 함께 5년간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채움플러스교육은 북문로 한신휴플러스아파트 인근에 건축 전체면적 296㎡ 규모의 전용공간을 조성해 3D프린터기, 레이저커팅기 등 범용디지털 제작장비와 초기제품 제작 시스템을 갖췄다.

메이킹브라더스는 복대동 세중테크노밸리 건물 200㎡ 공간에 의료분야 특화장비를 구축하는 등 창작공간 확충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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