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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산업인력 육성 선도"충북대 공동훈련센터 '2019년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 본격화
▲ 충북대학교 공동훈련센터 총괄자문위원회를 마친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충북대 공동훈련센터 백승호 부센터장, 충북대 윤현기 교수, 이노비즈 충북지회 이천석 회장, 충북대 공동훈련센터 연선미 센터장, (사)충북ICT산업협회 김동호 회장,  (주)엔터정보기술 김해수 대표)

충북대학교 공동훈련센터(센터장 연선미 교수)가 맞춤형 산업인력 육성을 선도해 오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을 운영해 오면서 지역과 산업에 맞는 맞춤형 창조적인 중·고급 전문인력을 육성해 오고 있는 것이다.

이를 통해 산업체 맞춤형 고급인력 양성의 거버넌스 확립과 현장 중심의 실무형 전문인력 육성 및 취업연계 활성화 목표를 달성해 나가고 있다.

특히 이같은 사업 비전과 목표 달성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 총괄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13일 오전 11시 충북대 오창 융합기술원에서 '2019년 제1회 총괄자문위원회'를 개최해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는 (사)충북ICT산업협회 김동호 회장, 메인비즈 충북연합회 김태일 회장, (주)엔터정보기술 김해수 대표, 이노비즈 충북지회 이천석 회장, 충북대학교 윤현기 교수 등 외부 위촉위원과 충북대 공동훈련센터 연선미 센터장, 백승호 부센터장, 서희승 팀장 등이 참석했다.

▲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 총괄자문위원회'에서 백승호 부센터장이 2018년 사업 성과와  2019년 사업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성공적인 2018년 훈련과정 운영 현황을 확인한 후 2019년 사업의 성과 극대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또한 충북대 공동훈련센터는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을 위해 현 오창 융합기술원내 자리하고 있는 공동훈련센터 교육장을 대거 증축하는 공사까지 이미 마무리 한 상태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교육생들은 양질의 교육환경에서 교육 및 훈련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전망이다.

따라서 층북대 공동훈련센터는 이같은 노력으로 지난해 한국산업인력공단 훈련품질센터가 수료생 및 참여기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설문 결과 훈련 수료생의 종합 만족도가 5점 만점에 4.33점으로 높게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훈련 참여기업의 종합 만족도도 5점 만점에 4.32점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충북대 공동훈련센터 사무실과 교육장이 있는 오창 융합기술원내 새로 증축된 교육장 시설을 위원들이 둘러보며 성과 극대화를 위한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백승호 부센터장, 이천석 회장, 김해수 대표, 윤현기 교수, 연선미 센터장) 

이와 관련해 연선미 센터장은 "외부 조사기관이 객관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종합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왔지만 일부 미흡한 부분도 없지 않다"며 "이같은 설문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만족도가 높은 부분은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는 한편 미흡한 부분은 개선해 나가면서 최고의 지역산업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 공동훈련센터의 2019년 훈련과정도 2월 18일부터 본격화 된다.

올해 훈련과정은 전문인력 양성 4개, 직무향상 과정 10개 등 총 14개 과정을 운영해 630명을 수료하게 된다.

전문인력 양성과정 4개 과정은 ▲산학협력 전문인력 양성과정 ▲식품 품질 및 공정관리자 양성과정 ▲JABA 기반 웹/앱 개발자 양성과정 ▲loT 기반 스마트 SW 개발자 양성과정 등이다.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10개 직무향상 과정은 ▲공정개선 향상과정 ▲제조기업 현장품질 혁신 실무 ▲4차 산업을 위한 지식재산 관리 향상과정 ▲스마트 HR역량 강화 실무 ▲식품 품질관리 향상과정 ▲이물관리 평가 및 대책 ▲스마트 팩토리 기획 및 운영 실무 ▲빅데이터 분석 실무 ▲의료기기 성능검사 및 응용 실무 등이다.

▲ 이번에 새로 증죽된 교육장 내부.
▲ 식품 품질 및 공정관리자 양성과정 교육생들을 위한 최신식 실습장.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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