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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월 고용률 대전 '하락' … 충남 '상승'

대전시의 고용률은 하락하고 충남지역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1월 중 충청지역 고용현황에 따르면 대전의 고용률은 57.8%로 지난해 같은 달(58.1%)에 비해 0.3%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0월에 고용률 59.0%로 최고점을 찍은 뒤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인 것이다.

취업자는 74만6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7000명(0.9%)이 감소했다.

특히 남성 취업자는 42만7000명으로 300여명(0.1%)늘었지만, 여성 취업자(31만9000명)가 8000명(-2.3%)이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률도 5.8%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달(3.9%) 대비 1.9%포인트나 올랐다. 실업자는 4만6000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만6000명이 증가했다.

반면 충남도의 고용률은 60.8%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3%포인트 상승했다. 취업자는 113만6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3만9000명(3.5%) 늘어났다.

실업률도 3.0%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0.8%포인트 하락했다. 실업자 수는 3만5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9000명(-19.8%)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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