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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진흥' 활짝 열리다!서원대 '학교예술강사지원사업' 박차 … "중부권 문화예술 메카 도약"
▲ 서원대학교 예술관 전경.

'예술교육으로 세상을 아름답고 따뜻하게'

충북도내 문화예술 진흥의 길이 활짝 열렸다.

서원대학교가 '2019 학교예술강사지원사업' 운영기관(총괄책임자 김영미 입학학생처장)에 최종 선정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서원대는 '중부권 문화예술 메카'로 새롭게 도약하면서 문화예술 진흥을 선도하게 됐다.

특히 문화예술 교육과정의 질적 수준 향상을 통한 학교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창의적 인재 양성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문화예술 관련 일자리 창출 효과도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가 돼 벌써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 '학교예술강사지원사업'은 

학교예술강사지원사업은 지난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의 MOU 체결로 시작됐다.

예술현장과 공교육을 연계해 문화적 감수성과 예술적 소양, 창의력 등을 함양한 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문화예술 전문강사(예술강사)를 파견·지원하는 정책사업이다.

이를 위해 정부 부처와 17개 시‧도교육청, 지자체, 지역 운영기관 간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하게 된다.

그리고 이를 통해 효율적인 교육 기반 조성과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설계‧지원하기 위해 예술분야 전문 인력과 연계해 전국 초‧중‧고교에  교육을 지원하게 된다.

이는 창의적 인재 양성과 학교문화예술교육 활성화, 그리고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과 병행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다.

따라서 예술강사는 ▲관련 교과(기본교과, 선택교과) ▲창의적 체험활동 ▲토요동아리 수업 ▲초등학교 돌봄교실 등 교육과정을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배치받은 학교에서 분야별 문화예술교육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현재 전국적으로 예술강사 수는 5천158명(대전 237, 세종 64, 충북 340, 충남 542명)이다.

▲ 서원대학교 '2019 학교예술강사지원사업' 운영기관 총괄책임자인 김영미 입학학생처장이 28일 오전 서원대 목민관 대강당에서 열린 '학교 예술선생님 역량강화 연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서원대학교 사업 운영 계획은

이번에 서원대학교가 선정된 분야는 국악, 연극, 영화, 무용, 만화/애니메이션, 공예, 사진, 디자인 총 8개다.

그리고 이들 8개 분야 260여명의 전문 예술강사를 충북지역 360여 초‧중‧고교와 특수학교에 파견해 문화예술교육 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사업비는 총 45억원 정도.

이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서원대는 이미 모든 준비를 마쳤다.

먼저 서원대 산학협력단 내에 문화예술교육센터를 설립한다.

그리고 전공 교수인 김혜진(음악)·홍혜전(무용)·권준호(디자인) 교수 등이 참여한 각 분야 전문가 그룹을 활용하는 지원체계도 이미 구축 해 놨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교육기관, 지자체, 문화예술 전문가 단체 등이 함께 하는 지역내 거버넌스 구축이다.

이를 위해 충북지역 초·중·고 문화예술교육 담당교사로 구성된 충북예술교육협의회를 조직해 이들과 연계하게 된다.

▲ 김영미 입학학생처장이 이날 열린 '학교 예술선생님 역량강화 연수'에서 "전국 최고의 우수 운영기관 모델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하자"면서 "이를 위해 센터나 학교 차원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

지역 문화예술 단체장 및 전문가 집단의 혁신자문위원회도 구성해 문화예술교육사업 설계와  사업 전반의 모니터링을 통한 전문성과 투명성도 확보하게 된다.

신뢰와 소통의 구조적 체계 구축을 위한 분야별 대표 예술강사 실무위원회도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과 관련한 웹진 발간 및 우수 교육사례 공유를 통해 예술강사들의 위상 제고와 교육의 질을 높일 계획이며, 예술강사와 운영학교의 유기적 협력 도모를 위한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전국 최고의 우수 운영기관 모델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다.

여기에 전국 최고의 '교원양성 요람'으로 인정 받고 있는 서원대학교의 강점이 적극 활용된다.

학생의 문화적 소양과 사고력, 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해 사범대학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적극 활용되는 것이다.

또한 ▲실태연구와 정책연구 등 다각적인 연구 활동을 통한 충북 학교 문화예술교육의 방향 수립 기여 ▲충북 학교 문화예술교육의 추진 근거 뒷받침과 정책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방안 마련 및 문화예술교육의 질적 수준 향상 ▲문화예술교육 관련 워크숍 및 포럼 개최를 통한 충북지역 문화예술교육 정책 방향성 제안 ▲현장 예술강사와 예술교육가, 예술가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창조적 협업을 통한 문화예술교육의 다양한 콘텐츠 개발의 기반 마련과 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서원대 안준배 산학협력단장이 예술강사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 서원대 목민관 대강당에서 열린 '학교 예술선생님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한 예술강사 260여명이 강사들의 강의에 경청하고 있다.

◇ '학교 예술선생님 역량강화 연수' 성황

특히 서원대는 이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28일 오전 서원대 목민관 대강당에서 '학교 예술선생님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날 연수회에는 엄태석 부총장과 안준배 산학협력단장, 김영미 문화예술교육센터(센터장 김영미 입학학생처장)을 비롯한 학교 보직교수와 예술강사 260여명이 참석했다.

그리고 ▲임명장 수여(안준배 단장) ▲성희롱 예방교육(강사 한영숙) ▲예술강사 사업 안내(홍혜전 교수) ▲환영공연(재능기부단) ▲취업규칙 열람 및 근로계약 체결(윤운채 공인노무사) ▲예술강사 노동조합 소개(김광중 위원장) ▲예술강사를 위한 스마트 스피치(최지현 아나운서) 등이 진행됐다.

◇ '학교예술강사지원사업'의 기대 효과는

가장 큰 기대 효과는 학교예술강사지원사업의 목적인 학교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창의적 인재 양성, 일자리 창출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문화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폭넓은 문화의 향유 기회를 제공해 충북지역 문화예술 저변을 자연스럽게 확대하는 효과다.

일선 현장에서 수업을 진행하는 예술강사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다양한 역량강화 워크숍 등으로 예술강사들의 질적 향상은 물론 학교 내 각 센터의 다양한 상담 및 인성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강사의 심리적 안정과 인성 함양에 기여하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 예술강사 배치의 공정성과 형평성을 고려한 운영체계로 예술강사의 불만도 해소 될 것으로 보인다.

서원대 학생들의 진로개척 향상도 기대되는 효과다.

이 사업에 예술 관련학과 학생들이 봉사 도우미로 적극 참여하면서 학생들 스스로 예술교육의 중요성 인식은 물론 졸업후 미래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서원대의 이번 '2019 학교예술강사지원사업' 선정은 학교는 물론 지역사회의 전반적인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총괄책임자 김영미 입학학생처장은 ◇

김영미 입학학생처장은 서원대의 '2019 학교예술강사지원사업' 선정은 문화예술교육에 관심이 있는 동료 교수들의 노력과 학교 지원 덕분이라고 말하고 있다.

김 처장의 말대로 동료 교수와 학교의 지원이 컸던 것이 사실이다.

여기에다 이 사업의 총괄책임자인 김영미 처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것이 학교 안팎의 중론이다.

서원대 레저스포츠학과(무용) 교수로서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교육 전문가이기 때문이다.

이는 그의 이력에서 잘 드러난다.

초등학교 때부터 무용을 시작한 김 처장은 선화예술 중·고등학교와 서울대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중·고등학교에서 무용 교사를 하다가 2006년부터 서원대에 부임해 현재까지 문화예술 관련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그리고 한국무용과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한국홀니스움직임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이같은 이력에서 잘 드러나듯 김 처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교육 전문가이다.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중심에도 늘 김 처장이 함께 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지역 아이들과 학부모들을 학교로 초청해 진행 해 온 '토요예술 캠퍼스'다.

다양한 연극 놀이를 통해 한자(漢字)의 원리를 알아가고, 이를 몸으로 표현하면서 한자의 사자성어를 익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바로 '2016, 2017년 문화예술교육사와 함께하는 예술교육이 바뀐다' 지원사업으로 진행한 '춤추는 사자성어 : 춤추go! 노래하go!'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알기쉽고, 흥미롭게 일석이조(一石二鳥)와 권선징악(勸善懲惡) 등 사자성어들을 익히게 했다.

특히 학내 관련학과 교수는 물론 국가공인 문화예술교육 자격증을 갖고 있는 외부 문화예술교육사들과 함께 이를 운영해 문화예술 교육 발전의 저변을 넓혀 온 것이다.

이같은 김 처장의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노력과 성과가 이번 서원대학교의 '2019 학교예술강사지원사업' 선정까지 이어온 셈이다.

사업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부담감과 그만큼 정신·시간적 어려움이 뒤따를 것으로 예상되는데도 김 처장의 얼굴은 항상 밝고 웃음이 가득 차 있다.

또 한번 지역사회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하고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감사한데다 그동안의 노하우와 차질없는 준비로 자신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김 처장의 바램은 '문화예술 진흥'으로 서원대와 지역사회가 공동 발전해 나가면서 우리 모두가 아름답고 따뜻해 지는 것이다.

특히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를 할수 있기 때문에 더 큰 힘이 생긴다.

이 사업으로 학생들의 진로기회 폭이 넓어진데다 예술강사들의 질 높은 일자리도 지속적으로 창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김 처장이 행복한 이유다.

그래서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운영 돼 김 처장의 '밝은 웃음'이 자연스럽게 지역 문화예술계는 물론 지역 전체로 확대 돼 문화예술 진흥의 꽃이 활짝 피기를 기대해 본다.

특히 이날 열린 '학교 예술선생님 역량강화 연수' 슬로건 대로 예술교육으로 세상이 아름답고 따뜻해 지길 우리 모두 기원해 본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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