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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산학협력 결실' 맺다!충북대 LINC+ 사업단 · 매그나칩 반도체 '고용연계형 트랙' 성과 풍성
▲ '2019년 충북대 - 매그나칩 반도체 트랙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마친후 매그나칩 반도체 관계자와 장학생 3명이 장학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정한 산학협력의 우수 모델이다.

바로 충북대학교와 매그나칩 반도체(MagnaChip)의 '고용연계형 매그나칩 반도체 대학원 트랙' 설치· 운영이다. [충북대 · 매그나칩반도체 손 잡다! 2018년 10월 23일자 보도 참조]

충북대학교 LINC+ 사업 1차년도인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해 온 매그나칩 반도체와의 공생형 산학협력이 3차년도인 올해 그 풍성한 결실을 맺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반도체 설계 분야의 우수 전문인력 양성과 안정적인 취업에 따른 일자리 창출로 충북대와 매그나칩 반도체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자연스럽게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면서 지역발전의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 '매그나칩 반도체 트랙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이를 위해 충북대 LINC+ 사업단(단장 유재수 교수)과 매그나칩 반도체는 2월 20일 오전 11시 매그나칩 반도체 회의실에서 '매그나칩 반도체 트랙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트랙 장학생으로 선발된 충북대 학생 3명의 계약서 서명과 장학증서 수여를 위해서다.

▲  '2019년 충북대 - 매그나칩 반도체 트랙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마친후 충북대와 회사 관계자, 그리고 장학생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 자리에는 매그나칩 반도체에서 양진석 전무(DSD 그룹장), 안병권 상무(PSD 그룹장), 배재한 팀장(HR팀장), 박형준 과장(HR팀), 배근태 사원(HR팀)이 참석했다.

또 충북대에서는 조경록 교수(정보통신공학부), 최호용 교수(전자공학부), 양병도 교수 (전자공학부, 트랙 주임교수),  유범선 교수(LINC+사업단)와 장학생을 선발된 안성현(정보통신공학부 4년) · 이상호(전자공학부 4년) ·김정호 학생( " ) 등이 참여했다.

이번 트랙 장학증서 수여식은 2018년 10월 23일 거행되었던 협약식 이후 일련의 과정을 통해  트랙 장학생을 선발해 그 결실을 맺는 의미있는 시간이다.

매그나칩을 대표하여 양진석 전무는 "충북대 관계자들이 바쁜 가운데 회사를 방문해 준데다 3명의 우수학생을 선발하여 향후 회사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한데 대해서 많은 고마움을 갖고 있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충북대학교와의 긴밀한 관계를 더욱 유지 발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북대를 대표해 양병도 트랙 주임교수는 "우수 반도체 종합회사인 매그나칩 반도체가 우수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제공해 준데 감사하다"며 "이번 1기 트랙장학생 증서 수여를 계기로 트랙의 확산 및 충북대가 중장기적으로 매그나칩 반도체에 우수인력을 공급하는 교육의 산실이 되기를 바라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매그나칩반도체 청주 본사 전경.

트랙 장학증서는 받은 김정호 학생은 "먼저 이런 좋은 기회를 만들어 준 학교와 회사측에 매우 감사하고, 2년 동안 열심히 배워 매그나칩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하여 향후 매그나칩 발전에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학생도 "이런 좋은 기회가 후배들에게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트랙 장학생 1기의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매그나칩 반도체에서는 3명의 트랙 장학생에 대해서 매그나칩에서 원하는 교과목 이수 및 석사학위 논문 주제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 바 있었고, 충북대 학생들은 이를 반영하여 2년간의 교육 및 연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학증서 이후 감담회 자리에서는 향후 충북대학교와 매그나칩간 상호 긴밀한 산학협력 방안들이 논의됐다.

그리고 올 하계방학때 매그나칩 반도체 설계 임직원을 대상으로 충북대학교 관련 교수들이 재직자 교육을 실시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서로 의견접근을 보았다

유재수 LINC+ 사업단장은 "충북대와 매그나칩반도체는 이번 트랙을 통해 우수 인력양성 뿐 만 아니라 재직자 교육 및 나아가 다양한 산학과제 추진 등을 통해 명실상부한 산학협력의 혁신성장을 이뤄 낼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 지난해 10월 23일 충북대학교와 매그나칩반도체가 '고용연계형 충북대 - 매그나칩반도체 트랙 설치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마친후 충북대 김수갑 총장과 보직교수들, 그리고 매그나칩반도체 이웅무 부사장을 비롯한 회사 관계자들이 박수를 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그동안의 추진 과정은

기업맞춤형 트랙은 산학협력 친화형 교육과정의 대표적인 교과과정 프로그램이다.

즉, 기업이 요구하는 사항을 학교 교육과정에 반영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능력을 배양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해당 기업으로 취업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시키게 되는 것이다.

쉽게 말해 충북대는 매그나칩 반도체에 맞는 맞춤형 우수 인력을 양성시킨 후 학생 졸업시 매그나칩 반도체에 취업을 하게 된다.

이같은 성과를 위해  LINC+ 1차년도인 2017년 취업패키지를 통해 매그나칩 반도체에 11명을 취업시킨 후 산합협력 체결과 2018년 매그나칩 반도체 대학원 트랙을신설했다.

트랙의 주요 내용은  ▲고용 연계형 트랙으로 매년 장학생 3명 선발 ▲장학금 지원 및 졸업 후 입사기회 부여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대학원 교과과정 운영 협의 등이다.

이어 ▲고용연계형 충북대 - 매그나칩 반도체 트랙 설치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식(2018년 10월 23일)과  ▲매그나칩 반도체 트랙 장학생 선발(2018. 12. 20) ▲매그나칩 반도체 트랙 장학증서 수여식(2019. 2. 20)이 잇따라 진행되면서 마침내 결실을 맺게 됐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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