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학연관 기획탐방
"글로벌 나래를 펴다"[세종지역산업기획단 지원 세종시 우수기업 탐방] ⑫나래ICT(주) 'I-Bus' 출시
세종지역산업기획단(단장代 안아람)이 지역의 혁신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세종지역의 기업지원 및 네트워크 사업 등 지역성장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본보는 세종지역 우수기업들을 시리즈로 집중 보도해 기업과 기획단의 지원 성과를 적극 홍보하고자 한다.

 

▲ 세종특별자치 ICT 사업분야의 대표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나래ICT(주)  정선교 이사(우측 첫번째)를 비롯한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해 여름 무더운 폭염 속에서 끔찍한 사고가 발생해 전 국민을 분노케 한 적이 있다.

어린 아이가 통학 차량에 갇혀 사망한 사건이다.

바로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사고다.

차량 내부 온도는 10분만 방치하더라도 2배 이상 상승한다. 어른들도 견디기 힘든 온도인데 어린 아이들에게는 치명상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같은 사고는 지난해만 국한될 일이 아니다. 매년 통학차량 관련 사고는 증가하고 있다.

그러니 부모들은 자식들을 통학 차량에 태워 보내는 것에 두려움을 느낄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이같은 어린이 통학차량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젠 학부모들이 이같은 불안감과 두려움 속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바로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서비스 플랫폼'이 출시됐기 때문이다.

세종특별자치 ICT 사업분야의 대표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나래ICT(대표이사 최홍철)의 'I-Bus'(아이버스) 안전 서비스이다.

▲ 나래ICT(주)가 출시한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서비스 플랫폼 'I-Bus'(아이버스) 홍보 배너.

◇ 'I-Bus'(아이버스) 안전 서비스 플랫폼은

'I-Bus'의 가장 큰 강점은 실시간 자동체크이다.

즉 ▲슬리핑 차일드 자동체크 ▲어린이 승하차 자동체크 ▲통학차량 이동경로 자동체크다.

통학차량 위치정보를 확인하여 학부모나 담당자에게 아이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알려줘 차량내 어린이 감힘 사고를 예방하는 스마트 안전서비스 플랫폼인 것이다.

'슬리핑 차일드 자동체크'는 차량의 모선레이더 센서를 통해 차량 안에 남아 있는 아이의 미세한 움직임까지 자동 체크하여 담당자에게 알려주어 위험한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게 된다.

'어린이 승하차 자동체크'는 차량의 앱 센서를 통해 아이가 소지하고 있는 비콘을 체크하여 아이의 승하차 현황을 인솔교사 및 학부모에 실시간 전송하게 된다.

'통학차량 이동경로 자동체크'는 운전자 및 탑승교사의 GPS 수신기를 통해 아이가 타고 있는 통학버스의 이동경로를 스마트 앱으로 확인 할 수가 있다.

나래ICT는 지난 2017년 세종지역산업기획단의 도움을 받아 R&D 연구과제로 이 I-Bus V2.0를 출시했다.

이제는 해외시장 진출이다.

이를 위해 나래ICT는 그동안 수입에 의존해 왔던 핵심부품을 현재 개발중에 있으며, 이 신제품을 5월중에 내놓을 계획이다.

세계 최초의 'ICT 융합 플랫폼'이다.

그리고 6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정보통신전시회에 참여해 이 신제품을 선보이고 UAE, 바레인 등 중동시장 집중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이에 앞서 나래ICT는 지난해 10월 세종지역산업기획단의 '세종SW기업성장지원사업'으로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에 참석해 해외시장 진출의 교부보를 마련한 바 있다.

◇ 세종시 ICT 사업분야 대표기업 '나래ICT'

나래ICT는 세종 ICT 사업분야의 대표적인  start-up이다.

2015년 10월 창업 이후 세종시 관내 정보통신 분야 시스템 구축사업 등 전문 영역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종지역 내 공공기관 및 지자체 홈페이지 구축, 업무 포털 구축, 앱개발, R&D 연구 개발사업 등을 진행중이다.

따라서 주요 고객은 세종특별자치시청, 세종시의회, 세종시설관리공단, 세종지역산업기획단, 중소기업진흥공단 등이다.

창업이후 미약하지만 꾸준한 성장세(매출액, 고용 등)를 지속하고 있는 작지만 알찬기업이다.

특히 2015년 창업시 4명의 직원이 2016년 8명, 2017년 13명, 2018년 15명, 그리고 올 3월 현재 25명으로 매년 늘어나는 일자리 창출의 모범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전체인력의 80%가 정보통신분야 전공자로 강력한 Man Power를 자랑하고 있다.

▲ 최홍철 대표이사는 "서비스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 가치 창출로 미래를 준비해 나가는 나래ICT(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각오"라고 말했다.

◇ 회사의 주력제품 및 목표는

회사 제품은 공공기관 업무시스템, 스마트시티 포털시스템, 인사업무지원 시스템, 어플리케이션 개발, 어린이 버스 안전플랫폼(I-BUS) 등이다.

이중 주력제품은 두가지 분야이다.

하나는 공공기관 업무시스템 분야로 기관의 포털 서비스 구축, 세종시 스마트시티 플랫폼 구축, 인사업무지원 시스템등이다.

또 하나는 R&D 및 사업화를 추진중인 어린이 버스 안전플랫폼(I-BUS)이다.

그리고 나래ICT의 향후 목표는 '2022년 연매출 50억 달성'이다.

이를 위해 ▲2019년 투자유치 및 기술개발 역량 강화 ▲2020년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인프라 구축 ▲2021년 시장점유율 확대 ▲2022년 매출액 50억 달성 등의 연도별 단계적인 계획을 이미 준비해 놓았다.

최홍철 대표이사는 "올해는 세종특별자치 ICT 사업분야의 대표기업으로서 내실있는 성장과 지역 출신의 전문인력 고용창출에 노력하는 것은 물론 해외수출의 원년을 목표로 삼고 있다"며 "특히 서비스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 가치 창출로 미래를 준비해 나가는 나래아이시티(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각오"라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성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