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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약학대 'World Top 10' 도약!'약대 발전전략' 13일 발표 … 대학발전기금 약정식도 개최
▲ 충북대학교 약학대학이 'World Top 10 약학대학'으로 도약한다. 사진은 오송캠퍼스에 자리잡고 있는 약학대학 Ⅰ관(왼쪽)과 충북산학융합본부 및 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약학대학 Ⅱ관(오른쪽 끝 건물) 전경.

충북대학교 약학대학(학장 홍진태)이 'World Top 10 약학대학'으로 도약한다.

그리고 현 약학대학 오송캠퍼스가 충북대 제2캠퍼스로 적극 육성된다.

이를 통해 세계 최고의 오송 바이오클러스터 중심으로 육성되는 것이다.

충북대 약대는 13일 오후 오송캠퍼스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약학대학 발전전략'을 김수갑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와 약대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표했다.

이날 홍진태 학장이 발표한 'World Top 10 약학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목표는 크게 3가지로 요약된다.

바로 ▲제2 캠퍼스 환경조성을 통한 CBNU 이미지 개선 ▲학부중심 교육기반 강화를 통한  CBNU 브랜드 강화 ▲대학원 중심 연구기반 강화를 통한 CBNU 위상 강화이다.

이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이 현 오송캠퍼스를 충북대 제2 캠퍼스로 조성하기 위한 환경조성사업이다.

이를 위해 먼저 학생들의 정주여건과 편의시설이 부족한 오송캠퍼스에 기숙사가 설립되고 편의시설도 확충된다.

또 현 오송캠퍼스에 제2캠퍼스를 알리는 약대 상징물이 담긴 정문도 설치된다.

충북대 오송 제2캠퍼스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오송바이오밸리의 중심임을 알리기 위해서다.

▲ 약학대학 발전전략 발표에 앞서 진행된 1억원 발전후원금 기탁식에서 6명의 기탁자들과 김수갑 총장과 홍진태 학장 등 학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의 추진을 위해서는 자금확보가 제일 중요하다. 따라서 이를 위한 발전기금이 대폭 확대된다.

2019년 목표는 2억원. 이중 1억원은 벌써 확보됐다.

이날 '약학대학 발전전략' 발표에 앞서 대학발전기금 1억원 약정식도 가졌다.

이충우 (주)씨앤비코스메택 대표, 장성수 (주)ATGC 대표, 최민기 (주)랩스코리아 대표, 윤재석 충북대 약학대학 교수, 박부열 (주)다솔코리아 대표, 임형식 전 서원대학교 교수 등 6명이다.

이외에도 이미 구두로 발전기금을 약정한 금액도 억대에 달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올 목표 2억원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학부중심 교육기반 강화를 위해 현행 2+4년제 학제가 2022년 통합 6년제로 변경되고, 전임교원도 25명 이상 확보된다.

여기에다 대학원 중심 연구기반 강화를 위해 후속 BK21+ 사업 확보, 신규 연구센터 확보(빅데이터, 인공지능 신약개발 사업단 등), 대학원 계약학과 확대, 신임 교원 연구비 지원 증액 및 우수 연구자 인센티브제가 도입된다.

이를 통해 연구중심대학으로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홍진태 학장은 "3대 전략과 9대 핵심추진 과제를 통해 약학대학을 세계 최고의 대학, 오송 바이오클러스터의 중심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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