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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동백꽃·주꾸미 축제 16일 마량포구서 개막

충남 서천군은 ‘제20회 동백꽃·주꾸미 축제’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서면 마량리 마량포구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11일 밝혔다.

축제가 개최되는 서면 마량포구는 제철을 맞아 알이 꽉 차고 살이 통통하게 올라 남녀노소에게 인기 만점인 봄 주꾸미의 산지이자 붉은 자태를 뽐내는 동백꽃이 가득한 곳이다.

축제의 대표 인기 프로그램인 ‘어린이 주꾸미 낚시 체험’은 낚시 도구를 이용해 직접 살아있는 주꾸미를 잡아보는 체험으로,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와 3시에 진행된다.

또 동백나무 숲에 숨겨진 주꾸미 보물카드를 찾는 관광객에게 서천군 특산품을 증정하는 ‘동백나무숲 주꾸미 찾기 이벤트’와 어부 아저씨가 미리 정한 금액에 가장 근사치를 제시한 참가자에게 저렴하게 판매하는 ‘어부 아저씨의 내 맘대로 깜짝 경매’ 등의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아울러 동백꽃 향기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동백꽃 비누 만들기 등의 동백꽃 체험행사와 축제 방문객들은 누구나 축제 대표 캐릭터인 ‘꾸미와 동배기’와 함께 사진을 찍을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서면개발위원회 박종민 위원장은 “동백꽃·주꾸미 축제는 싱싱하고 탱글탱글한 주꾸미를 맛보고 붉게 핀 동백꽃을 즐기며 봄을 만끽할 기회”라며, “전국의 관광객들이 이 기회를 꼭 잡았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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