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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대 '지역·산업맞춤형 사업단' 교육훈련 박차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단이 3월 11일 '태양광발전 시스템 및 전기제어 신규 구직자과정' 입교식을 진행했다.

이 교육과정은 충북지역 6대 전략산업인 태양광 분야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고용률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맞춤형 교육훈련을 제공하여 관련분야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미취업 지원자 56명 중 선발을 거쳐 30명을 대상으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교과과정을 구성해 3월 11일부터 9월 11일까지 약 6개월간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그리고 교육 후에는 태양광분야 인력이 필요한 충북지역 관련 기업체에 우선적으로 취업을 연계할 예정이다.

한국교통대학교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단은 지난 2016년 12월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역 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되어 2017년도부터 교육을 시작하여 올해 3년차로 2019년도에는 태양광·바이오 분야의 신규 구직자 50명 외 재직근로자 560명, 총 610명의 직업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역・산업 맞춤형인력양성사업단장인 한복동 교수는 "충북지역 중소기업의 발전을 위해 인력양성교육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중소기업과 같이 상생해 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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