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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기술 애로 '산학 공동연구'로 해결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의 기술애로를 해결하기 위한 산학 공동연구를 지원한다.

중기부는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기업연계형 연구개발 인력양성사업'에 참여할 대학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중소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공동연구를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애로 해결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기업의 경우 대학 내 석·박사 인력을 통해 기술애로를 해결할 수 있고, 대학은 실무형 프로젝트 등 현장밀착형 학위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그동안 사업에 참여한 석·박사 과정 학생(2014~2017년 369명 기준)의 평균 취업률은 81%로 높은 성과를 보였다.

참여 대학은 최대 5년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석·박사 인력에 대해 석사 월 180만원, 박사 월 25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교육과정 운영 등에 필요한 비용도 포함된다. 다만 프로젝트 참여 석사 인력에 대해서는 논문심사가 없는 산학 공동 연구개발(R&D) 프로젝트 학위제를 운영해야 한다.

중기부 관계자는 "사업에 참여한 연구인력에게 현장경험과 기술개발 과정에 참여하며 경력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있는 대학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기부 홈페이지, 중소기업 기술개발 종합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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