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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 성과 높다충남대 재학생 6명 IT 본고장 미국서 최장 1년 인턴십
▲ 충남대 '글로벌 인턴십(MI-333) 4기 선발자 파견식'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의 성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대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이 IT 본 고장 미국에서 글로벌 인턴십을 받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충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14일 교내에서 '글로벌 인턴십(MI-333) 4기 선발자 파견식'을 개최했다.

컴퓨터공학과 4학년 6명은 6개월에서 최장 12개월 동안 미국 현지 IT기업에서 인턴으로 활동한다.

이들은 미국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기업들에 파견돼 실무 프로젝트를 경험하고 전공 학점도 취득한다.

지난해 9월부터 3개월간 미국 5개 기업이 제공한 글로벌 멘토링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미국 기업 멘토들 평가로 지난 12월 최종 선발됐다.

'글로벌 인턴십 MI-333(Mentoring Internship-333)' 대상자들을  매년 1~2회 선발하고 있고 지난 2016년부터 총 27명의 학생을 파견했다.

참여 학생들 중에는 미국 현지기업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 세계 최대의 정보기술전시회(CES)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는데 기여했고 미국 현지에서 정규직 채용을 제안 받아 현지 및 국내 자회사에서 연장 근무를 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 

김형신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은 글로벌 역량 강화 및 경쟁력 확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인텁십으로 배출된 글로벌 IT 인재들이 우리나라 ICT 신산업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는 지난 2015년 10월 미래창조과학부의 SW(소프트웨어)중심대학에 선정됐고 단계평가를 통과, 오는 2020년까지 총 110억원을 지원받는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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